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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를 실감했네요. 전자파 안나오는 매트가 있긴할까요?

전자파 조회수 : 4,340
작성일 : 2013-01-10 15:35:52
예민한 편이고 타고난 체력도 강철체력이 아닌지라.
전기매트는한번도 안써봤어요.
그러다 이번 겨울 워낙 춥기도 했고..어쩌다보니 엄마가 작년에 홈쇼핑에서 구입한 매트를 하나 주시는걸 덥썩 받아왔었죠.
정말 추울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잠깐 잘때 요위에 깔고 있다가 잠을 자게 되었는데 뜨뜻하니깐 잠이 스스륵 와서 켜놓고 자게 되었어요.
그걸 몇번을 그렇게 생각없이 했었는데요.
계속 얼굴이 당기는데.정말 이건 초자연적인 힘으로 끌어당길정도로 당기는거예요.
도대체 원인을 알수없는 당김..
생애 처음으로 겪는일이라서 원인을 찾는다고 여러가지로 고민을 했었거든요.
이렇게나 건조한가? 도대체 왜? 암튼 계속 생각을 하다가요.
전기매트로 생각이 뻗혔어요.
그래서 몇일동안 이걸 사용을 안하고 잤거든요.
그러니 원래대로 피부가 돌아오네요.
매트를 이용하는 시간동안은 얼굴이 조여지는데..정말 악건성은  살기 힘들겠다 싶을정도의 건조함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온몸에 수분이 다 날라가버린 느낌.
다른증상은 없었는데 ..참 따숩고 좋았는데요./
몸에 수분이 말라간다는 무서움이 음습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전기매트 단점에 이런게 있더라구요.

극단으로 겪고나니 넘 무서운거예요.
전기로 이용하는건 안나온다 나온다..어떻게 정의내릴수가 있을까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그래서 사용안할려고 생각했어요.
아주 추우면 조금만 사용했다가 잘땐 넣어둘려구요.

정말 무섭게 수분이 말라가는 증상을 겪고나니..다시는 사용하고 싶지가 않네요.
IP : 1.177.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뜨거운
    '13.1.10 3:37 PM (58.231.xxx.80)

    온돌에서 자도 똑같은 현상이 있어요. 수분이 마르고 목도 마르고..
    가습기를 사용해보세요 전자파 때문에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아니면 온수매트도 요즘 나와요 전자파가 없다네요

  • 2. 스뎅
    '13.1.10 3:38 PM (124.216.xxx.225)

    흠...선인장을 깔고 잘 수도 없고...;;;

  • 3. 전자파
    '13.1.10 3:39 PM (1.177.xxx.33)

    그냥 바닥에 가스보일러 돌려서 잘땐 그렇지 않았어요.
    가습기 안하구도요.
    근데 가스비땜에 매트를 택했는데..온몸이 사막화 되는느낌이 너무 강해요.
    그래서 멈췄어요
    보통 그전까진 바닥에 보일러 돌리고 자도.그렇게 되진 않았거든요.

  • 4. 그래서
    '13.1.10 3:40 PM (121.139.xxx.178)

    저는 자기전에 온도 올려놓고
    뜨뜻하게 한후에
    이불속에 들어갈때 전원 빼고 잡니다
    처음 잠들때 따뜻하면 그 뒤는 체온이 올라가서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

  • 5. ..
    '13.1.10 3:42 PM (1.241.xxx.27)

    콘센트에 넣어서 끼우는 전자파 차단 스위치가 있어서 해봤더니
    거기 위에서 자는 애들 몸이 드드드드 하는 느낌있죠. 전기 있는 느낌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저 그거 3개 사서 각방에 다 붙여놨어요.

  • 6. 옥션에
    '13.1.10 3:45 PM (175.202.xxx.74)

    히라카와 온감매트라는 게 있어요.
    전기 연결 안되는 거니까 전자파는 당연히 없죠.
    다만 전기장판처럼 뜨끈뜨끈한 맛이 없다는 게 단점이래요.
    자신의 체온으로 자는 동안 따뜻함이 유지되는 원리인데 바닥난방이 없는 일본사람이 개발한 게 우리나라로도 수입되서 오더라구요.

  • 7. 전자파
    '13.1.10 3:46 PM (1.177.xxx.33)

    제껀 찌릿찌릿거리다던지 두통이 온다던지 하는 일반적인 증상은 없었어요.
    정말 전기통하는 느낌도 안들었어요.
    그리고 너무 편안하게 잠도 잘오구요.
    딱하나..수분이 말라가는 이 증상이 너무 무서운거예요.
    다른증상없이 딱 이것만요.

    생각해보니..분명 겉면에도 전자파 차단어쩌고 문구가 있었는데..
    전기로 돌리는 모든 제품이 어떻게 전자파가 없겠냐 싶더라구요.
    전자파 차단 하는걸 한번 붙여봐야겠네요.
    가스비는 무진장 오르고.겨울에 어찌살아야 될지.참...

  • 8.
    '13.1.10 4:00 PM (220.119.xxx.240)

    전자파에 예민해서 온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는데
    전기요 쓰는 사람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 9. 그래서
    '13.1.10 4:10 PM (58.240.xxx.250)

    살림돋보기에 코타츠도 사려다 말았습니다.

    전 별로 못 느끼는데, 남편이 전기요같은 거에 질색팔색해요.
    전자차 차단 된다는 거라도 남편은 너무 강하게 느껴서 싫어하거든요.

    정전기도 너무 잘 나고, 특별히 크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나 보더군요.

    하긴 크게 못 느끼는 저도 손끼리 닿거나 할 때, 징~~하고 전기오르는 느낌은 싫긴 하더군요.

  • 10. 전자파
    '13.1.10 6:10 PM (1.177.xxx.33)

    댓글 읽다가 생각이 하나 들었는데요
    건조기도 열을 이용해서 말리는겁잖아요
    전기매트도 전기를 이용해서 열을 내는건데
    몸가까이 그게 붙어있으니깐 몸을 건조시킨다는 생각이..참 단순한데 이어지네요.
    아..내 몸이 건조되고 있었던 거였어요..ㅠㅠㅠ
    근데 참 포근하니 좋더라구요.하지만 도저히 이 얼굴로 나갈수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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