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어디가 윤민수 아들

애기들 조회수 : 6,819
작성일 : 2013-01-06 18:34:53
후가 너무 귀엽네요. 붙임성도 좋고 은근 예능을 알고요.ㅋㅋㅋ
윤민수랑 판박이인데 말도 잘하고 의젓하고 여자를 보호할 줄도 알고...작업멘트까지 날리고...아들 잘 키운것같아요
IP : 39.116.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1.6 6:36 PM (59.86.xxx.85)

    저도 그아이가 귀여워서 한참 웃었네요

  • 2. 오오
    '13.1.6 6:46 PM (114.203.xxx.60)

    저두 귀엽게 봤어요
    김성주 아들이 우니까 집 바꿔 주자구 하구
    너무 귀엽고 의젓한거 같아요

  • 3. 의젓한 꼬마^^
    '13.1.6 7:42 PM (124.53.xxx.83)

    어찌나 귀엽고 말도 이쁘게 하는지
    계속 봤네요..
    송종국씨 딸도 귀엽고,,,

  • 4. alfos
    '13.1.7 8:51 AM (211.112.xxx.19)

    저도 어제 보면서 "후"의 말하는거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흐뭇하게 봤네요...아빠들의 당황하는 모습들도 재미있었어요^^
    남자의 자격을 내내 봤었는데 이쪽으로 턴~~!

  • 5. 팜므 파탄
    '13.1.7 8:46 PM (183.97.xxx.104)

    저도 보면서 정말 귀엽다....어디가서나 예쁨 받겠다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084 오늘 정전대비 훈련 하긴 했나요? 5 오늘 2013/01/10 1,011
207083 Mackage 패딩 사이즈M이면 어떤가요? 4 사이즈 고민.. 2013/01/10 2,994
207082 장터에 선식 추천해주세요 1 주원맘 2013/01/10 919
207081 아까운 꿈 이야기 12 ㅡ.ㅡ 2013/01/10 1,207
207080 반려동물 등록제 하신분 계세효? 7 ^ㅗ^ 2013/01/10 1,725
207079 미싱 많이들 쓰시나요 8 어쩜 2013/01/10 1,455
207078 이번주시사인 누가훔쳐갔나봐요 4 미쳐 2013/01/10 993
207077 검진결과..폐에 작은 결절이랑 제한성 폐기능 저하래요 1 부탁드려요 2013/01/10 4,469
207076 쿠팡 빅맥 1+1 해요. 8 .. 2013/01/10 1,768
207075 요즘같은 시기 전세 사는 것도 불안하네요 부동산 2013/01/10 729
207074 시터구할예정인데..아파트내 주민으로 구해보신분 14 나무 2013/01/10 2,294
207073 건축에 대해서 가장 알기 쉽게 쓴 글 5 아는게 힘 2013/01/10 2,321
207072 제가 수술을 받을 예정인데,, 상가집 가면 안되나요??? 10 여쭤요. 2013/01/10 2,855
207071 [사설] 말의 죽음, 시인의 죽음 / 한겨레 2 저녁숲 2013/01/10 1,301
207070 어제 글쓴 새댁입니다 8 2013/01/10 2,483
207069 윈도우8 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ㅠㅠ 5 두분이 그리.. 2013/01/10 1,364
207068 전과사실분들 4 안타까워서 2013/01/10 1,263
207067 어떤거 사주셨어요? 초등털실내화.. 2013/01/10 600
207066 과탄산 소다..행주 삶는데 정말 좋으네요. 6 와우 2013/01/10 3,709
207065 겨울 남이섬 어떤가요? 2 겨울여행 2013/01/10 1,287
207064 토스트기 지저분한데 어찌 청소를 해야 할까요? 3 -- 2013/01/10 1,822
207063 새 정부, ‘MB위원회’ 간판 내린다 세우실 2013/01/10 636
207062 제주도 신라호텔 vs 해비치호텔 14 추천 2013/01/10 7,587
207061 떡볶이에 오렌지쥬스를 넣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10 초보주부 2013/01/10 3,636
207060 친정엄마와 통화를 한후 드는 기분 7 살림살이 2013/01/10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