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캐나다 벤쿠버의 물에 방사성 트리튬,벤쿠버물이 일본물보다 세슘이 높다

[녹색]

http://cafe.daum.net/green-tomorrow/Fs4A/185

세슘 134와 137도 2012 년 1 월 검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세슘 134이 검출 된 것은 후쿠시마 사고 유래임을 보여줍니다. 토륨도 후쿠시마에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radioactivity.mext.go.jp/ja/contents/6000/5879/24/194m_0801.pdf

밴쿠버 물의 세슘은 일본의 물 세슘보다 레벨이 높은 것 같습니다. .

(방사능시대,우리가 그린 내일 출처)

참고로 이제 오염상황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정보만 보고 있다고 해결이 될 것이 아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내 가족과 나자신을 위해 까페에 가입해서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1111]

넘 무섭네요.ㅜㅜ

[saveseeds]

한국정부의 원전포기를 요구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합니다. 캐나다는 땅덩이나 크죠. ㅠㅠㅠ

[골절상이나 타박상은]

당장은 죽을 것처럼 아파도 죽지는 않지만,
방사능피폭은 조금의 통증도 외관상 변화도 없지만 일정 정도의 한계를 넘어서면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지요.

누군가 끊임없이 휘파람을 불 때 대처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살면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떠오르는 말이 '알았을 땐 이미 늦다.'이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