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르신들도 인터넷해드려야 해요

인터넷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3-01-02 19:24:38

맨날 조중동 신문만 보시게 하지 말고

컴퓨터 하나 딱 사서 인터넷 연결해 드리고

어르신들 좋아하는 게임 깔아드리면서 게임 머니도 좀 충전해 드린 후에.

 

조중동 말고

경향, 한겨레, 시사In, 이런 사이트 접속하시기 편하게 만들어드리세요.

불펜, 오유, 이런 젊은 사람들이 정치 이야기하는 곳도 좋구요.

 

저희 어머니는 이제 70이신데

교회 성가대 노래 좀 연습하게 해 달라고 하시길래

아예 컴퓨터 하나 사 드리고 노래 듣는 기능 가르쳐드리면서 겸사겸사

그 카페가 다음이길래 다음 아고라까지 가르쳐드렸어요.

 

지금은 조중동이라면 치를 떠세요.

(집 신문도 경향신문 봅니다. 네)

 

어머니 친구분들도 컴퓨터로 뉴스를 보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차이가 커요.

어머니 친구분 중에 페북하시는 분, 트위터 하시는 분도 계세요.

그분들은 스마트폰까지 들고 다니시면서

박 시장 잘 하는 거, 쥐박이 닭그네 이야기 검색해서 보여주시기까지 합니다.

 

*일베는 절대 근접도 못하시도록 차단해 놓으세요

 

아무튼, 보수적이라는 어르신들, 보수적이라는 50-60대분들 포기하지 말고

박 시장님 잘 하는 거,

문 의원님 멋진 모습이랑 삶을 자주 보여드려야 합니다.

아, 성남 시장님도 잊으시면 안 되요.

고양이시장. 아니 고양시장님도.

IP : 1.233.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3.1.2 7:28 PM (211.194.xxx.153)

    정보격차의 사각지대에서 구출해야죠.

  • 2. ...
    '13.1.2 7:31 PM (1.247.xxx.53)

    노인 뿐만 아니라 40 대 50 대 여자들중 인터넷 전혀 안하고
    신문과 티브만 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박그네는 박정희딸 이미지 좋고 능력 있어보이고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고 하니
    같은 여자라서 찍은 사람도 많더군요

  • 3. mental
    '13.1.2 8:52 PM (1.247.xxx.78)

    인터넷에서 수구적, 극우적 글쓰는 사람들이 진짜 모두 알바라고 믿고 있는것인가요?

  • 4. mental
    '13.1.2 8:54 PM (1.247.xxx.78)

    조중동에세뇌되서 조중동을 보는게 아니고. 조중동이 자기의 성향과 맞아서 보는것이고,

    경향,한겨레에 세뇌되서 그것을 보는게 아니라 그게 자기의 성향과 맞아소 보는것입니다....

  • 5. 사람나름
    '13.1.2 9:26 PM (125.187.xxx.175)

    제가 아는 어르신 인터넷 잘 하시는데 저번 서울시장 선거때
    이제 인터넷 많이 보시니 좀 생각이 달라지셨겠지 하고 물어봤더니
    박원순 시장이 아름다운 가게도 만들고 해서 아주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인터넷 보니까 영 못쓰겠더라고 해서
    아주 뒷목잡고 쓰러질 뻔 했어요.
    새로운 걸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고 뚜껑 꼭 닫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새 물을 들이 부어ㅜ저도 속에 썩은물만 고집하더군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어르신들이라면 신문 바꾸고 저런식으로 인터넷 접하게 해드리는 게 효과 있을거라 생각해요.

    늙어도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 실감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2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 22:40:33 4
1787741 '김병기 자진 탈당 해야 하나'…박정 'X' 한병도·진성준·백혜.. 2 민주당 원대.. 22:33:58 192
1787740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 22:33:04 172
1787739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8 11 22:31:15 490
1787738 방금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 판단 부탁드려요;; 2 중딩맘 22:29:18 359
1787737 조카가 공부한다고 서울 저희 집에 왔는데 제가 사리 나오네요 14 22:28:34 726
1787736 연대생과 결혼한 중졸녀 5 …. 22:27:19 678
1787735 병원에서 밤샜는데 남편이 아침 출근길에 들려서 19 출근 22:20:24 1,080
1787734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6 레몬 22:19:00 506
1787733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2:18:51 186
1787732 오십견 마사지로도 될까요 ........ 22:17:06 89
1787731 퀸,,프레디머큐리,보헤미안랩소디 요 2 uf 22:14:42 261
1787730 돼지갈비 샀는데 냉장보관해버렸네요 2 오또케ㅜㅜ 22:14:02 367
1787729 계란 양파 대파만있으면 만드는 계란덮밥 egg 22:12:38 308
1787728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7 ㅅㄷㅈㄹㄱ 22:11:39 1,449
1787727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5 유방암 22:11:29 1,042
1787726 타이레놀의 무서운 진실 4 링크 22:10:06 1,422
1787725 오십견 몇살때 많이 오나요? 5 그리고 22:05:01 470
1787724 이호선샘 "엄마들이 딸에게 하는 악담" 8 .. 22:03:57 1,447
1787723 인간-로봇 노동비용 비교 음음 21:56:51 223
1787722 아이가 학교에 시계를 차고 갔다가 친구가 떨어트려서 고장이 났어.. 29 00 21:56:42 1,630
1787721 제 눈엔 이 세 배우가 다 비슷해요 2 21:52:14 1,149
1787720 연로해 돌아가신 부모님 많이 그리우신가요? 4 ㅇㅇ 21:51:28 707
1787719 고 안성기님 4 .. 21:48:49 1,073
1787718 합숙맞선 보는데 역시 어머님들은 변호사 사위 원하네요. 1 ㄷㄷ 21:46:07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