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투표하러 제주에서 뱅기타고 서울왔어요

[엘비스]

이번에 투표 안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는 엄포에
저가항공타고 어제 올라왔네요..
어제밤에 미리 닭뜯어먹고 오늘 투표합니다..
한표한표 모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투표 꼭 합시다!!

[님!]

최고에요~

[틈새꽃동산]

님이 쵝오고 갑이지 말입니다.

[......]

최고 최고 멋집니다!!!

[아이추워]

아잉.. 따님 용돈 많이주세요~~

[태도리]

와우!!!

[....]

대단한 딸에 대단하 엄마입니다.
짝짝짝~

[ㅎㅎㅎ]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따님 이쁘고 장해요
엄마도 물론이구요

[...]

이쁘고 개념있는 따님 두셨어요.

[ㅎㅎ]

최고이십니다
역시 80년대 민주화의 주역 이십니다

[최고]

최고네요~!!!어머니님도 따님도 최고!!
이쁜 따님~~~이왕 서울오신거 친구분들께도 투포독려 부탁드릴께요

[최고]

멋진 엄마 멋진딸

[투표하고 오는 길에..]

축하예감 맥주 한캔 사가지고 오려다가 맨정신에 누리고 싶어서.. 사이다 사가지고 왔어요..

[나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집 애들은 언제 키워서 같이 투표할까나~~ㅋ
혹시 따님 제주 내려오시면 제가 커피음료
무료쿠폰 날리겠습니다~~~^^

[그린]

어제 밤 닭 뜯어먹은 두사람 나도 알고 있다는 사실 ㅎ ㅎ ㅎ

[짱!]

모녀 두분 다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개념 가족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