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철 모르고 지금의 새누리당 전신인 민정당에 투표했었습니다.
철이 들면서..
정치 혐오즘으로 투표를 포기 했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을 거치면서 정치 투사가 되었습니다.
40이 넘은 지금..
선거때문에 이토록 애절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아이가 둘 있습니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투표 할겁니다.
상식이 이기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상식과 무식의 대결..
대통령 조회수 : 400
작성일 : 2012-12-18 23:47:49
IP : 221.149.xxx.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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