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후쿠오카 지역의 특산물인 면요리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2-12-18 09:32:15

후쿠오카 근처에서 먹은 면인데 라면 종류인데 딱히 라면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 지역 특산물입니다.

양배추 채썰어서 그릇에 가득 담아줘요(이게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간 것 가득..

그릇이 세숫대야만한데 국물이 끝내줬어요.

그 라면의 이름이 뭘까요?

탄탄면이나 돈츠코, 미소 이런 일반적인 라면이라면 물어볼 이유가 없죠.

다시 먹고 싶어서 우리나라에서 찾아봤는데 파는데가 없더군요.

IP : 210.98.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쿠오카공항근처
    '12.12.18 10:30 AM (211.36.xxx.178)

    아닌가요?
    원전 터질때 거기서 그우동 먹었어요
    하나투어 패키지로 갔는데
    양 엄청 많아 거의 남겼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07 전국에서 진후보에게 90%밀어준 호남은 반성해야지요. 112 지역감정타파.. 2012/12/20 15,491
198806 정말 답답해요... 참담 2012/12/20 324
198805 70대이상은 박근혜가 97%라네요..헉.. 15 가키가키 2012/12/20 2,544
198804 처음으로 대통령을 애인보듯이 사랑하려고 설레였는데... 사랑설렘미움.. 2012/12/20 490
198803 문재인님사진 1 호반아줌마 2012/12/20 1,286
198802 김한길이 떠오르네요. 5 이 와중에 .. 2012/12/20 2,167
198801 아이한테 미안해요 2 암담 2012/12/20 488
198800 도시가스요금 인상된듯....ㅠ 1 가스요금 2012/12/20 1,254
198799 이상한 전화 1 심란 2012/12/20 602
198798 애들한테,정의를 이야기하고 좋은사람이 되라고 말을할수 있을지.... 2 코코여자 2012/12/20 448
198797 무슨 놈의 나라가 닭을.. 사탕별 2012/12/20 391
198796 이제 민영화막을수 없나요? ,,,, 2012/12/20 620
198795 왜 자꾸 쪽지가 온다구 뜨나여????ㅡㅡ 3 우라질 2012/12/20 987
198794 광주,호남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9 미안합니다... 2012/12/20 1,193
198793 이곳도 다시 코트, 패딩, 화장품 이야기 시댁 이야기로 돌아가겠.. 7 84 2012/12/20 1,569
198792 고양이 찾았어요 !! 그런데 불러도 안 와요;; 2 그리운너 2012/12/20 943
198791 시사인 3개월 무이자 할부 4 시사인 2012/12/20 943
198790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1 무명씨 2012/12/20 541
198789 울면서 시사인 구독신청 했는데 주기자님 이름을 얘기 했어야 하나.. 6 구독신청완료.. 2012/12/20 1,581
198788 청담동앨리스. 문근영이랑 같이 울고있어요ㅜㅜ 1 꾸지뽕나무 2012/12/20 1,165
198787 당분간 싸움과 분열 조장이 많이 있겠지요.. 2 Common.. 2012/12/20 561
198786 달님 뽑으신 인천분들..우리 같이 모여서 힐링해요... 22 인천새댁 2012/12/20 1,526
198785 책읽는데 우리나라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3 ㅋㅋ 2012/12/20 781
198784 이번선거,,2,30대들 투표할만큼 했습니다.. 19 가키가키 2012/12/20 2,066
198783 당분간 노인공경은 힘들듯 19 안녕 2012/12/20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