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상해서 잠시..

[... 젊은엄마.]

흠.. 여기서 어떤분의 진심어린 문재인지지글을

애기엄마들 까페에 한번 옮겨봤습니다.

유명한곳은 아니고,, 작지만 활동이 꽤 많은 곳이에요.

정치글이 많이 올라오는곳은 아니라서,조심스러웠는데,

반응이 조금 실망스럽네요...

 

휴~~

반론도 아니고,

 

그냥 편파적인글이다. 풉... 약간 꼬거나,,

 

최소한 진지한 글에 진지하게 반박했으면 좋겠는데,

정확하게 반박하거나 그런글들도 아니고,,

그냥 정치글에대한 거부감...

 

이곳 82에서는 그렇지 않지만,
82 말고,, 다른곳에서,, 많은 분들께 알리고,, 투표동참 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년전에 너무 황당한 일을 당해서,

이번에는 정말 한사람 한사람...  표가 중요합니다.

 

참 안탑깝네요..  올바른 실체를 보려는것보다.

 

사람들이 정치에 등을 돌리고,, 거부감을 갖는것이.. 그것이 두렵습니다.

[그런맘으로]

아이를 키운다니 미래가 걱정입니다...
정치가 아이들을 책임져주는 세상인데...
숲은 못보고 나무밑에서 자기 자식만 잘되라 키우면 되는지 아는 분들...
아이들이 평등한 기회를 갖을수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르는것 같네요,,]

거기 엄마들 자식들 끔찍히 아끼고,
교육열 높고 하는 곳인데,,,

자기들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다고 삭제 해달라고 하네요...
민감한 시기라면서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