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다이어트 성공담^^
1. 오...
'12.12.15 2:29 AM (211.201.xxx.173)제가 원글님 비포 몸무게인데, 저에게 희망이 되는 글이네요.
앞자리 숫자만 바뀌면 좋겠어요. 기운내고 다시 해봐야겠어요..2. 저도..
'12.12.15 2:39 AM (14.63.xxx.215)37인데..아줌마라고 생각안해요..미혼이라 ㅋㅋ
3. 동행
'12.12.15 2:39 AM (175.123.xxx.130)82에서 다른 사람의 게시글에 댓글 진짜 오랜만에 다네요.
다요트 성공 정말 축하드리구요!!
저도 37살인데, 아줌마의 다이어트라고해서 깜짝 놀랐어요. ㅠ.ㅠ
저는 노처녀라서.. ㅠ.ㅠ 본인을 아줌마 나이라고 자각을 안하고 살았네요. ㅠ.ㅠ
내년이면 38이구나.. ㅜ.ㅜ4. ..
'12.12.15 2:39 AM (211.36.xxx.209)비슷한 나이 저도 구월초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160.2 56.6 에서 47.5 정도까지 뺐어요 문제는 몸무게에 비해 체지방이 적게 줄어서 그만큼의 드라마틱한 효과는 덜하지만 운동도 걷기 한시간 일주일 세번 식단도 한끼는 드래싱없는샐러드먹고 이주이후는 빵 과자도원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먹어서 스트레스는 덜 하고있어요
5. 동행
'12.12.15 2:40 AM (175.123.xxx.130)앗.. 제가 댓글을 수정을 해서리 14.63님 글이 위로.. ㅋㅋ
전 30대가 너무 좋아요. 평생 30대에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ㅠ.ㅠ6. ..
'12.12.15 2:44 AM (211.36.xxx.209)단 극심한 빵과자 초콜릿 중독이라 원하는만큼 못먹는걸 사재기해서 쟁여두는 증상이생겼는데 요즘 해이해져서 밤마다 먹구 있어서 요요가찾아오려 해요 지금도 680칼로리짜리 홍차수제크키 반을 먹은 흑
7. 글에서
'12.12.15 3:07 AM (58.236.xxx.74)건강한 호밀빵같은 느낌이 나요 ^^
8. 핵심은
'12.12.15 3:24 AM (175.112.xxx.114)역시 먹는 양을 줄여야 빠지더군요.먹는 양이 줄지 않으면 운동을 하더라도 잘 안빠지더군요..겨우 현상유지 내지는 꾸준히 조금씩 증가하더군요.근데 먹는 양을 확 줄이니 바로 빠지더군요.근데 먹는 양 줄이기가 참 잘 안된다는 거....^^
9. 축하해요
'12.12.15 8:12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여긴 워낙 마네킹같은 몸매의 소유자분들이 많아서리 조심스럽긴하지만^^ 축하드려요~~~6키로면 정말 대단하네요 1키로 빼기도 힘든데요...제가 결혼전 그키에 그몸무게랑 똑같았어요 근데 첫아기낳고 정말 너무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ㅠ 52~3키로까지 빠졌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꿈만같다는 ㅋ 제겐 애키우는게 젤 힘들었나봐요 애셋을 다 키워놓고보니 막내가 여섯살...도로 60키로ㅠㅠ 딱 5키로만 빼고싶은데~~~~~
10. 완전 부럽
'12.12.15 8:19 AM (14.52.xxx.114)저도 다요트는 내평생의 한인데.. 저도 게시판에 올리는 그날까지...
11. @@
'12.12.17 4:07 PM (121.157.xxx.81)저도 비슷한 또래지만 아이없어 그런지 제가 나이가 많다거나 아줌마라거나.... 그런 거 의식 안 하고, 못 하고 살아요
그냥 나는 나지요 ^^
나이, 상황 다 빼고 일단 살 뺀 건 너무 대단한 일이에요
다들 하는 얘기지만 찌는 건 쉬워도 빼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구요
저도 160 정도 키에 최대 64킬로 까지 나가봤기 때문에 약간 체형의 차이는 있겠지만 원글님 상태 대충 짐작은 가요
58킬로만 되어도 일단 급한 불은 끈 거네요
건강을 위한 목표는 이루신 거 같은데, 조금만 더 빼시면 더 예쁠 거 같아요
그 키에는 52~3 킬로 만들면 날씬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옷 아무거나 편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축하드려요~12. 보험몰
'17.2.3 8:16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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