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부재자투표
게으른 제가 이번엔 잊지않고 신청도 잘하고
내일 시간없을까봐 조금전에 후딱 하고왔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아주 길고 긴 줄이 생겼더라구요
대부분 제 또래의 20-30대 직장인들이었어요
혼자 뿌듯해서 글 남겨봅니다 ^_^
부재자 신청하신 분들 내일 오후4시까지만 가능하니
잊지말고 꼭 하세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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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 투표 하고 왔어요 !
헤헤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12-12-13 12:44:15
IP : 203.226.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고하셨어요.
'12.12.13 12:47 PM (211.207.xxx.228)부재자투표함 관리 좀 잘하라고 선관위에 일침 좀 놔주세요.
미친
선관위를 믿을 수가 없다고요. ㅠㅠ2. 멋지세요
'12.12.13 1:04 PM (125.177.xxx.83)긴 줄+2030직장인...분위기 좋았겠네요
새누리당 똥줄 바짝 타겠구나~3. 와
'12.12.13 1:19 PM (112.159.xxx.15)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짝~~~
저도 얼른 투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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