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내시경 일반

..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12-12-12 14:11:57

재작년엔 수면으로 했는데요

올해는 그냥 고민하다가  일반으로

위내시경 하고 왔어요..

가기전까지 집에서부터 고민하고 도착해선 가운입을때까지 계속  갈등했는데 막상하고보니
일반으로하길 잘한거 같아요..

 

일반 내시경은 처음이라고 했더니 병원에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호흡법도 가르쳐 주셔서

처음 호스가 목줄기 타고 넘어갈때 좀 거북하고 호스가 움직일때마다 뱃속에 느낌이 있긴하지만,

호흡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시간도 금새 가고 무리 없이 쉽게 끝났어요..

저처럼 혹시나  고민많이 하시는분들 있으시면

첨부터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말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IP : 124.53.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2.12.12 2:15 PM (211.108.xxx.131)

    저도 해야하는데,며칠 안남았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ㅠㅠ

  • 2. 제제
    '12.12.12 2:17 PM (182.212.xxx.69)

    둘다 해 봣는데 일반 더 이상 못할 것같아요.. 그 느낌..

  • 3. ..
    '12.12.12 2:20 PM (124.53.xxx.49)

    병원에서 바로 옆에분도 일반으로 하시던데 무리없이 잘 하시던데요~
    내시경하는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짧아요. 기계삽입하고 2~3분정도 ..
    복식호흡한다 생각하시고 깊게 호흡만 하시면 괜찮아요..

  • 4. 저도 두번 일반해봤는데
    '12.12.12 2:21 PM (58.231.xxx.80)

    세번째는 도저희 못하겠더라구요 ...왠만하면 수면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5. 일반
    '12.12.12 2:21 PM (211.216.xxx.208)

    목에 마취약같은거뿌리지 않던가요?
    그거 뿌리고 하니깐 훨씬 편하던데요

  • 6. ㅎㅎ
    '12.12.12 2:27 PM (125.177.xxx.190)

    원글님은 아주 잘하셨나봐요.
    저는 호스 들어갈때부터 구역질..ㅎㅎ
    그래도 일반 추천합니다. 수면보다 비용도 시간도 모두모두 좋아요.

  • 7. 123
    '12.12.12 3:03 PM (219.251.xxx.144)

    저두 구역질과 트림 하고 눈물 줄줄 흘리지만
    항상 일반으로 합니다.

    나 죽었소..하고 조금만 꾹 참으면 끝나니까요..

    끝나고 나면 죽한그릇 뚝딱 먹고..아무렇지도 않은데

    수면 내시경 한번 했었는데 어지럽고 너무 정신없어서 일반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 8. 저도
    '12.12.12 3:51 PM (125.177.xxx.30)

    항상 수면 하다가
    2년전 처음으로 일반 해보고,
    올해 다시 일반으로 했는데..
    처음보다는 힘들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겁을 먹어서 그랬는지...
    이번에는 일반으로 하고,
    아낀 비용에 좀더 보태서 사고싶은 옷 샀어요^^
    후년에도 일반으로 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91 젊은치매 아이큐150이던분 MBN 11:58:10 47
1788590 시골이 공기가 좋아요?? 정말 11:55:55 38
1788589 최상위권 아이 미디어 사용관리 해주신 분 계실까요? 6 ..... 11:54:04 103
1788588 아픈 목소리로 엄마의 전화 1 엄마 11:52:06 219
1788587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8%, 두 달 만에 최고치 8 ㅇㅇ 11:47:04 285
1788586 [단독] 한강버스 19번 사고에도 .." 시장 보고 .. 그냥3333.. 11:45:57 293
1788585 저 기도 좀 해주세요. 2 건강해 11:39:37 444
1788584 군인권센터, 윤석열 엄벌 촉구 의견서 제출 군인권센터펌.. 11:39:21 142
1788583 시어머니가 오래전에 했던 말이 지금 저를 괴롭힙니다 11 ㅇㅇ 11:38:08 838
1788582 노인 감정은 늙지 않는다? 5 감정 11:36:32 381
1788581 역사상 최고가에 자산 폭증한분 많을듯 23 자산 11:34:44 1,163
1788580 새해 미술스터디 시작하시고 싶으신 분들 미술스터디 11:31:19 163
1788579 서울 매수 심리·거래량 모두 반등 8 역시나 11:31:02 364
1788578 통장에 매 달 현금 300만원씩 입금하면 국세청에 걸릴까요? 9 무서움 11:29:32 1,241
1788577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쓰시는분 2 11:25:57 144
1788576 지금 백만원 넘죠? 순금 11:22:03 928
1788575 죽는다는글은지우시나봐요 10 글지우네요 11:20:38 650
1788574 치매. 식성도 변하나요? 5 .... 11:20:21 311
1788573 악성나르와 대화방식 6 졸혼남편시가.. 11:18:29 582
1788572 업체 선정 어렵네요 1 인테리어 11:16:27 174
1788571 저는 지방이 맞나봐요(음식) 4 ㅇㅇ 11:15:12 455
1788570 노래 알려주세요 3 ... 11:15:06 103
1788569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인천 연수구, 70세 이상 연 1.. 5 복지 11:14:56 999
1788568 부산은 너무 매력있는 여행지 37 11:11:12 1,424
1788567 척추압박골절 후에 추가골절이 2 ........ 11:10:16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