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아버지 굉장히 미남이시네요.

박시후 조회수 : 5,966
작성일 : 2012-12-11 09:23:13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1211005509655

박시후 엄마와 박정수씨가 여고동창이라던데
해피투게더에 나오셨죠?

"내아들도 탤런트야 박시후"
"잘모르겠는데 미안"

이젠 박정수씨도 잘아시겠죠? ㅋㅋ
IP : 14.52.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2.11 9:40 AM (124.216.xxx.225)

    가문의 영광에 나왔던 박시후 좋아요..^^근데 아버님은... 왜 저는 윤문식씨 생각이...^^;;;

  • 2. 은호
    '12.12.11 9:40 AM (175.197.xxx.69)

    박시후 아버지 70년대 모델이셨대요.

  • 3. 오~~
    '12.12.11 9:48 AM (119.67.xxx.168)

    뒤에 김영애씨가 이쁘네요.

  • 4. 저는
    '12.12.11 9:50 AM (203.226.xxx.81)

    지오디 손호영 생각이...

  • 5. ..
    '12.12.11 9:51 AM (1.225.xxx.2)

    아버지 인물이 낫네요.

  • 6. ///
    '12.12.11 10:03 AM (211.106.xxx.20)

    박정수가 아니고 김숙이에요
    친구찾기 프로에 나왔었죠

  • 7. 가짜주부
    '12.12.11 10:41 AM (116.36.xxx.83)

    김자옥이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bc_drama&no=1189482

  • 8. 원글
    '12.12.11 11:12 AM (14.52.xxx.179)

    정말 저게시판글처럼 제기억의 회로가 늙으니 꼬였나봐요.
    죄송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ksihoo&no=135272

    ............
    여담이지만 최근에는 중견 탤런트 김자옥 씨로부터 격려 전화도 받는다고 했다. 김자옥 씨는 올 초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에 출연해 옛 친구들을 찾은 적이 있는데 그 친구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박시후의 어머니였다. 그 인연으로 박시후는 김자옥 씨를 알게 됐고 김자옥 씨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의 연기를 보고 박시후에게 전화를 걸어 “연기가 좋다”며 격려했다는 이야기다.
    연일 녹화시간에 쫓기면서도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까칠 왕자’ 박시후는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아줌마 팬들도 많이 늘었고 의외로 중고등학생 팬들도 많아졌어요. 그분들에게 더욱 완벽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게요”라며 녹화장으로 총총 발걸음을 옮겼다

  • 9. 손호영이랑
    '12.12.11 2:52 PM (211.224.xxx.193)

    많이 닮으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088 투표권 나이 말이에요 2 이런 2012/12/20 545
199087 일본 NHK 한국대통령선거 특집보고 나니 더 열받네용. 3 .. 2012/12/20 1,364
199086 대구 사는 슬픔 23 .... 2012/12/20 2,625
199085 엘레베이터에서 젊은 20대 남자가 말하길... 6 투표권 2012/12/20 2,938
199084 대구경북 절대 용서안함 22 .. 2012/12/20 3,110
199083 <나꼼수 졸라땡규> 네이버, 다음 순위에 올려보아요 7 Happy2.. 2012/12/20 1,707
199082 박근혜에게 일말의 기대라도 할수는 있는건가요.. 9 .... 2012/12/20 1,195
199081 밑에 젊은보수 나부랭이가 쓴 글은 패스하셈 4 박정희 독재.. 2012/12/20 498
199080 다음 총선은 언제인가요? 1 앞으로 2012/12/20 9,641
199079 대한민국4대악중 불량식품 어떻게 되나요?? 4 -- 2012/12/20 646
199078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했던가요? 용기가 필요해요 33 어머나 2012/12/20 3,543
199077 원전관리나 잘 했음 좋겠네요. 10 방사능 2012/12/20 710
199076 하고나니 뿌듯합니다~ 3 부디 2012/12/20 569
199075 앞으로 일자리는 점점더 줄어듭니다.. 2 2012/12/20 1,041
199074 먼저가신 그분께서 원한건 이런거였는지도 몰라요.. 3 운명 2012/12/20 985
199073 엄마 누님들~ 3 사격 2012/12/20 812
199072 의료민영화는 정말 되는건가요 27 정말 2012/12/20 3,817
199071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1 그네 동문.. 2012/12/20 1,058
199070 혹시 법대 다니거나 법률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3 .... 2012/12/20 693
199069 <<급!주택담보대출 아시는 분!!!!82쿡밖에 없어요.. 2 쌍둥맘 2012/12/20 646
199068 결국은,,50대가 결정을 지었고,특히 50대여성의 표가 몰표가 .. 19 코코여자 2012/12/20 3,069
199067 이제 장기전입니다. 10 또또 2012/12/20 935
199066 ㅂㄱㄴ가 협력과 상생의 정치 하제요 ㅁㅊㄴ 다즐링 2012/12/20 404
199065 박당선자 지지자가 '문님 격하게 지지하신 분'들에만 여쭙니다. 28 저녁 2012/12/20 3,070
199064 어느분이 트윗에 3 지성kr 2012/12/2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