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리윌리란 메이커 아세요?
1. ...
'12.12.9 11:00 PM (112.168.xxx.37)메이커요?
그거 보세 아닌가요?
몇년전까지 그냥 보세였어요2. ..
'12.12.9 11:03 PM (203.100.xxx.141)5년 전엔가...?
빌리윌리....코트나 파카는 산 적 없지만.............원피스 15만원 주고 산 적 있어요.
매장은 분당에 있는 것 같던데....저는 인터넷으로 샀어요.
디자인은 예쁘고...괜찮은데....사이즈가 이상했어요.
제가 55입는데.....가슴도 큰편도 아니고....작은편인데....가슴 부분이 너무 꽉~ 끼더군요.
허리나 다른 곳은 제대로 맞는데....
할수없이 66으로 교환했는데....가슴 부분이 맞긴하는데....허리가 너무 컸어요.
사이즈가 이상했어요.
품질에 비해서....가격이 좀 센 것 같아요.3. 그냥
'12.12.9 11:05 PM (121.143.xxx.139) - 삭제된댓글싸구려예요
한동안 그사이트에서 옷들을 샀었는데 지금은 들여다보지도 않아요4. 반대
'12.12.9 11:26 PM (223.33.xxx.101)저도 한 오년전인가?
인터넷서 좋다고 소문나서(지금 생각하면 광고, 알바~) 대여섯벌 샀다가
인터넷쇼핑 첨 할때라 어리버리 환불도 못받고 떠안았는데
입고 외출한 적 한번도 없어요!
무슨 코스프레용 옷감같았어요.5. 반대
'12.12.9 11:27 PM (223.33.xxx.101)아...가격도 보세치고 비쌌어요. ㅜㅜ
6. 별로던데요
'12.12.9 11:36 PM (121.166.xxx.233)저도 몇년전 아이들 어릴때라 옷사러 나갈 수 없어서 사본적 있어요.
화면으로 옷들이 너무 괜찮아 보이기에
왕창 샀다가 티 몇개만 빼고 다 환불했어요.
어찌나 싼티 팍팍이던지..ㅠㅠ
그나마 미안해서 남긴 티셔츠들도 한두번 입으면 보풀투성이라
집에서 겨우겨우 입었어요.
그 이후론 그 사이트 들어가 보지도 않았어요.7. 거기
'12.12.10 1:05 AM (218.146.xxx.146)거기 댓글들 믿지 마세요. 다 알바더라구요. 내가 쓴 글들은 절대 안올라가요.
8. 랑이랑살구파
'12.12.10 10:28 AM (175.198.xxx.74)ㅎㅎ 빌리윌리 초반에는 옷 완전 괜찮았어요. 가격대가 높아도 살만한 옷들이었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완전 저가로 나가면서.. 옷.. 화면상으로도 끌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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