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다시 보실분요 (못보신 분을 위해)

호박덩쿨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2-12-09 13:33:09

그것이 알고싶다... 창기십자가 다시 보실분요 (못보신 분을 위해)



이런 범죄가 끊임없이 개신교에서 나온다는건

개신교 목사제도 자체가 문제있다는 것을 반증함



생각해 보세요


어떻게 성직자가 물질, 성, 명예, 부귀영화를

축복논리라는 미명하에 일반인보다 더 누릴수가 있냐구요?



물론 밥퍼목사처럼 훌륭한분도 계시지만



상당수 목사들은 신도를 볼모로 왕처럼 누리는것을

마다하는 않는 개신교 시스템 정말 문제가 많다 봐요!




http://vod.sbs.co.kr/player/vod_player.jsp?vodid=V0000010101&order=DESC&cPage... ..

IP : 61.102.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12.9 1:33 PM (61.102.xxx.55)

    http://vod.sbs.co.kr/player/vod_player.jsp?vodid=V0000010101&order=DESC&cPage...

  • 2. ...
    '12.12.9 1:51 PM (180.228.xxx.117)

    세상에 보다 보다 이처럼 황당한 사이비 종교는 첨이네요
    이 세상이 섹스 범죄로 물들어 있다.
    나는 예수님처럼 너희가 저지를 이 섹스 범죄를 내가 다 대신 저질러 너희에게까지
    벌이 미치게 하지 않겠노라.
    그,래서 내가 창기(창녀)십자가를 대신 지겠노니 너희 여자들은 창녀가 되어 나에게 몸을 바쳐라
    그러면 내가 섹스범죄의 죄를 몽땅 둘러 쓰고 너희는 평안케 만들겠노라..
    이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은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게도 이놈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18살 처녀떄 부터
    매일 낮 12~13사이에 몸을 바쳐요.몸 바치기 전에 이런 영광을 주시니 고맙습니다,,하고
    발 씻어주고 큰절 올리고..
    이렇게 어리석은 중생도 있어요. 요새 세상에...

  • 3. 미친
    '12.12.9 2:18 PM (110.70.xxx.235)

    여섯살 아기 한복입고 큰절하는데
    그 부모 찾아가서 머리를 뜯어놓고 싶더라구요.
    어린 여아들 너무 안타까워요

  • 4.
    '12.12.9 2:20 PM (211.36.xxx.133)

    끊이지않고 저런목사한번씩 나오는거.보면 모방범죄도 있는거같아요

  • 5. ㅎㅎㅎ
    '12.12.9 2:54 PM (1.235.xxx.21)

    창기 십자가가 개신교?

    댓글 달기도 아깝네.

    원글님이 오늘이라도 나 사실 목사인데 하고 행세하면 목사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어디 이름도 없고 정체불명인 곳에서 안수 받았다 해도 됩니다. 프린터로 한장 뽑고 하면 끝이에요. 종교 쪽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누가 나는 목사라고 하면 그걸 다 개신교로 돌리니...

  • 6. 이단
    '12.12.9 3:13 PM (113.30.xxx.84)

    저건 기독교가 아니라 사리사욕 채우는 사이비 이단이죠 어제 보면서 토할뻔 했어요 드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427 경상도와전라도 10 섬진강 2012/12/20 1,581
198426 박근혜차기대통령님!! 반값등록금 꼭 지키세요. 2 ㅈㅅ 2012/12/20 1,329
198425 문재인후보의 사과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7 뿌웅뿡 2012/12/20 1,944
198424 앞으로 세대 대결에서 젊은 세대가 표로 이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2 2012/12/20 909
198423 선거 결과때문에 가슴 아프고 친정 아버지때문에 더 마음 아픕니다.. 7 2012/12/20 1,396
198422 당해도 몰라요 그건 오히려 낭만입니다 9 ㅎㅇㅇ 2012/12/20 1,494
198421 다 찌그러져 있으세요. 힘없는 국민 주제에 2012/12/20 799
198420 앞으로 이렇게라도 하려합니다. 15 매를 든다 2012/12/20 1,783
198419 수많은 선거법위반........당선 무효가 안되는 건가요? 10 콩콩이큰언니.. 2012/12/20 1,734
198418 손톱이 뽑히고 배가 갈리던 독립군을 생각합시다. 우리가 사람인 .. 8 함께가 2012/12/20 1,172
198417 이 수치는 뭔가 6 퍼옴 2012/12/20 1,563
198416 전라도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전라도 사람으로서... 14 흔들리는구름.. 2012/12/20 3,248
198415 이 인간들..더욱 더 당해봐야 압니다!!! 6 ㅇㅇ 2012/12/20 1,051
198414 이 와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12 둘째 2012/12/20 1,538
198413 이것도 덮이겠지만 그냥 한번 보세요. 26 ㅇㅇㅇ 2012/12/20 4,663
198412 슬퍼요-4년전에 경상도지역 인구분포로 박근혜당선 예언한분 글입니.. 4 기린 2012/12/20 3,331
198411 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1 라미맘 2012/12/20 622
198410 늦은 밤.. 82쿡 언니동생들 위로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45 유리랑 2012/12/20 2,917
198409 위로하지 마세요 5 g 2012/12/20 938
198408 명계남 2012 대선, 질 수도 있다? 참맛 2012/12/20 1,622
198407 진실을 알리는 방송국 19 후아유 2012/12/20 2,530
198406 오늘의 우리 세대를 위한 노래....네요 2 롤롤 2012/12/20 598
198405 그가 그녀와 결혼 했나봅니다 2 ..... 2012/12/20 1,042
198404 박근혜 찍었습니다. 그외 문재인 후보에 대해 느낀점들 16 ... 2012/12/20 3,868
198403 먹고 살걱정이나 하죠 3 ㅇㅇㅇㅇ 2012/12/20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