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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박근혜 외사촌 일가 강압으로 빼앗겨”
▲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민속촌 건립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 오른쪽이 김정웅 당시 기흥관광개발 사장이다.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후보의 모습도 보인다. © 김정웅
김정웅(73) 전 기흥관광개발 사장은 한국민속촌 얘기를 꺼내면서 한숨부터 쉬었다.
" (민속촌 건립하고) 한창 일 하고 있는 사람을 잡아 가두고, 사흘을 잠도 안 재우면서 다리를 비틀고, 수사관들 한다는 소리가 '빨리 민속촌을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하게 살 텐데' 그러는 거야, 아이고 기가 막혀서. 그 당시 상황을 어떻게 다 설명해···."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4374§ion=sc3
민속촌도 설악케이블카도 이 박씨일가의 소유인지 몰랐어요.
이런 쥐길것덜.
죄다 토해 내고 구상권까지 발동해서 그간의 이익마저 환수해야 해요.
전재산 21억이라는 말에 코웃음도 안 나는 거지요 망할 ㄴ
설악케이블카도 박씨일가의 소유였군요.
21억 내면 박근혜가 가진 거 다 살 수 있는 거임?
집안과 함께 자폭하러 나오신듯
박씨 일가 재산 털어보면 어마어마하지요. 민주당은 4조라고 했지만 10조 규모라고 추정되기도 해요.
현금 뽑아먹을 수 있는 장사로 잘 골라서 먹었네요.
그래서 이명박의 꿈이 박정희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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