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혹시 몸매 보정을 해 주나요?
힙이 커서 웬만해선 그런 옷 소화를 못 해서
그냥 센터에서 주는 운동복을 입는데, 남들 입던거 입으니 찜찜한 것도 있고 그래요.
쫙 붙는 옷을 살까 싶어도 자신감이 없어요.
평소 옷 입을 때도 힙은 가급적 가리는 옷을 입는데
그거 너무 적나라 해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힙도 가려주는 옷 있겠죠?
어떤게 좋을지 사이트로 추천해 주심 진짜 고맙겠습니다. ㅠ
그게 혹시 몸매 보정을 해 주나요?
힙이 커서 웬만해선 그런 옷 소화를 못 해서
그냥 센터에서 주는 운동복을 입는데, 남들 입던거 입으니 찜찜한 것도 있고 그래요.
쫙 붙는 옷을 살까 싶어도 자신감이 없어요.
평소 옷 입을 때도 힙은 가급적 가리는 옷을 입는데
그거 너무 적나라 해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힙도 가려주는 옷 있겠죠?
어떤게 좋을지 사이트로 추천해 주심 진짜 고맙겠습니다. ㅠ
요가복 검색해 보세요
나이키나 아디다스같은 스포츠브랜드가면 다있어요
보정은하나도안되요...
보정은 안되구요..좀더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죠...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활동하기에 좋고 땀나도 질척거리지 않으니까 좋아요.... 완전 붙는거 말고 딱 맞는거에 많이 파이지 않은 티셔츠를 찾아보세요~
휘트니스복은 기능성이라 땀배출이나 건조와 관련이 있지...입으면 입을수록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요.ㅋㅋ
나이키 탱크탑입으면 가슴이 완전 딱 붙어서 두컵은 작아보여요 ㅋㅋ 허벅지는 얼마나 드러나는지.
요가복 중에 이쁜거 골라보세요. 아니면 치마레깅스 구입하세요.
그런 옷들이 근육을 잡아준답니다.
땀배출도 원활하고 운동효과를 높여주죠.
몸에 딱 맞으니까 내몸의 움직임도 잘볼수있어서
정확한 자세를 취할수 있고 달라지는 몸매도 확인하고 첨 입을때 민망하지 괜찮아요
자기자신의 근육 움직임을 보면서 운동하는거죠.
보정도 안된다니 급 자신감 상실이어요. 엉엉.
듬직한 어깨, 엉뚱한 힙. 튼실한 허벅지 ㅠ
옷으로 잘 가리고 다니는데 이건 뭐 ㅋㅋ
딱붙는거 입구, 위에 반바지 입으셈
저도 피티 선생님이 입으라고 해서 얼마전부터 입는데....얼른 살 빼야지 ㅠㅠ 이런 생각만 들더라구요 ;ㅁ;
러닝머신에서 뛸때도 허벅지나 엉덩이 살이 덜렁거리지 않아 훨씬 가볍게 잘 뛰어지더군요. 첨엔 좀 민망해도 전 이제 공동운동복은 감기고 헐렁해서 못입겠더라구요
헬쓰장에선 군살없는 사람들이 그런 옷 입어도 예쁘더라구요. 오늘 나이키가서 조깅용 바지와 후드 샀는데 나름 마음에 들어요.
러닝하시면 스포츠브라는 꼭 입으세요. 1시간 달릴때 150센티인가 밑으로 잡아당기는 효과가 있대요 흑.
저도 입어본지 얼마 안됐는데 딱 맞는 기능성의류 입으면 뭔가 활력이 생기는 거 같고 좋던데요. 몸매변화도 바로바로 보이고 자세도 정확하게 잡는데 도움되고.
남의 눈 의식만 안 하면 딱붙는 전문브랜드 운동복이 좋긴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싸도 가볍고 통기성좋고 신축성 좋구요.
전 요즘 리복에서 나온 딱붙는 운동복바지 입는데 제껀 노팬티로 입을 수 있게 안에 팬티가 달려있는데
이 속팬티가 약간 거들까지 배를 눌러 주네요.
근데 엉뚱이라서 엉덩이가 4개ㅠㅠㅠ
사실 상의도 캡들어 있는 탱크탑 스탈이 운동할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그나마 외국에 있어서 입어요. 울나라 가면 못입을듯...
여긴 다들 그런 거 입구 파는 것도 다 붙는 디자인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용기내어 입어볼까요ㅠ
위 아래로 페달 밟는거 있죠. 그거 하지 마세요.
그거 석달 줄기차게 했더니 눈 밑 지방이 다 사라졌어요. ㅠ
스포츠 브라도 입어야 할 이유가 있는거군요.
요가복 상의는 패드 들어 있어 브라는 따로 하는거 아닌거죠?
원글님 입으세요.
남들 눈보기 부끄럽고 내가 보기 부끄러워
들던 숟가락 과자 내려놓게 된답니다.
자신의 실체를 볼 필요가 있어요 ㅠㅠ 철푸덕
으흑.. 진짜 철푸덕,,,ㅠㅠ
일단 질렀어요. 인터넷으루..ㅠ
환불하는 사태가 안 생기길요.
잘 사셨어요.
운동복이 타이트하게 눌리는 게 거들 입은 것 같지만 운동효과는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7894 | 아들이 gop있는데 얼굴,귀,다 얼어터졋다는데 ㅠㅠ 14 | 가을하늘 | 2012/12/03 | 3,013 |
187893 | *마트 소시지 에 대해 고발(?)하고 싶은데 어디로 해야할까요?.. | 마트소시지 | 2012/12/03 | 1,677 |
187892 | 박근혜-문재인 후보, 3일(월) 일정 | 세우실 | 2012/12/03 | 1,476 |
187891 | 패션관련 유선 채널 문의합니다. 1 | 도르가 | 2012/12/03 | 891 |
187890 | gnc 비타민크림 3 | 질문 | 2012/12/03 | 2,417 |
187889 | 안철수캠프 오후3 시에 하네요 13 | 해단식 | 2012/12/03 | 1,953 |
187888 | 국물멸치 누런건 안좋은건가요 4 | 멸치 | 2012/12/03 | 5,145 |
187887 | 언니들ᆢ 정신적 바람은 바람이 아닌가요? 10 | 띵~ | 2012/12/03 | 7,199 |
187886 | 명가갈비는 한우인가요? 2 | 한우 | 2012/12/03 | 1,408 |
187885 | 임산부인데 26년봐도 될까요? 6 | //// | 2012/12/03 | 1,535 |
187884 | 들깨 한말이면 몇킬로인가요 2 | 수도권입니다.. | 2012/12/03 | 13,336 |
187883 | 어제박근혜후보친구분 ㅋㅋㅋ 7 | 릴리리 | 2012/12/03 | 2,708 |
187882 | 스카바지(남아) 있나요? 2 | 코스트코 | 2012/12/03 | 1,198 |
187881 | 3주전 아이 이가 부러졌는데 가해자아이 보험사측 손해사정인이 .. 5 | 심란맘 | 2012/12/03 | 4,355 |
187880 | 앙코르왓트 가려구요. 질문 좀 할께요. 13 | 궁금 | 2012/12/03 | 2,535 |
187879 | 남편이 제주도로 이사가고 싶어해요,,,제주도 살기 어떤가요???.. 7 | 지니파다 | 2012/12/03 | 10,131 |
187878 | 노인요양 | 욕심쟁이 | 2012/12/03 | 1,222 |
187877 | 김장김치 간이 어때야하나요? 8 | 실뜨기 | 2012/12/03 | 2,827 |
187876 | 저는 제가 되게 씩씩하고 쿨한 줄 알았어요 9 | 왕짜증 | 2012/12/03 | 3,501 |
187875 | 초등3학년 보통 이 정도로 혼자 공부 안 하나요? 15 | 고민맘 | 2012/12/03 | 3,131 |
187874 | 둘째가 안생겨서 너무 힘들어요 13 | 병원추천좀 | 2012/12/03 | 3,007 |
187873 | 만20세 사법고시 5등한 아가씨 19 | 대단함 | 2012/12/03 | 7,235 |
187872 | 아이가 무슨죄인가요? 5 | 낳지를말지... | 2012/12/03 | 2,301 |
187871 | 새벽 5시에 피아노 치는 윗집!! 돌아버리겠어요. ㅠ 4 | 새벽5시 | 2012/12/03 | 2,653 |
187870 | 폴란드 그릇 어디서 살까요? 4 | 세누 | 2012/12/03 | 3,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