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른 투정일까요?
전 남편은 전부인이 필요해요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하고 돈도 벌어주고 나름 감각있고 지루하지 않는 상대 이니까요
하지만 사랑하진 않아요
필요하니까 회사 사람에게 하든 정중해요
사랑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전부인은 사랑받는 그런 느낌이 없어요
전부인은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하고 타이어를 갈때를 체하고 갈아주는 그는 남자가 줄수 있는 생활에 편리가 필요해요
만나는 남자가 있지만 숨겨요
그남자는 휠씬 전 남편보다 못해주지만 그 사람이 좋아요
가방도 안사주고 데이트땐 반반 내야하지만 돈으로는 비용을 다 내주는 전남편보다 이사람이 더 좋아요
왤까요
그건 그사람 진짜 전부인을 좋아하기 때문이라 짐작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한 심리
.,,,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2-11-26 07:46:15
IP : 58.126.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혼한
'12.11.26 8:23 AM (14.84.xxx.120)이혼한 부부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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