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퍼없는 26센치 길이 부츠 vs 단추가 있는 19센치 부츠

부츠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2-11-25 22:07:22

지퍼가 없는 부츠는 신고 벗기가 많이 힘든가요?

부츠를 한 번도 신어본적이 없어서요.

지퍼없는 긴 부츠중에 예뻐 보이는게 많던데.. 그래도

신고 벗기 편해야 후회가 없겠죠?

 

 

IP : 218.147.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5 10:28 PM (211.234.xxx.233)

    지퍼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 ㅎㅎ
    왜 그런지 지퍼 없는 부츠들이 끼기도 더 끼더군요.
    신으려고 발 끼우고 서서 쿵쿵 뛰어 본 적도 있어요. 단추도 말고, 지퍼 강추해요.

  • 2. 근데
    '12.11.25 10:57 PM (118.218.xxx.102)

    올해는 롱부츠가 유행이라 26센티도 너무 어중간할 것같아요.
    보통 보니 굽 제외하고 38전후로 나오던데요?
    길에서 보니 유행은 유행인듯...
    많은 사람들이 롱부츠 신고 다니고 제 눈에도 그게 훨씬 다리도 길어보이고 예뻐 보였어요.

  • 3. 부츠
    '12.11.25 11:02 PM (218.147.xxx.121)

    답변 고맙습니다.
    처음으로 사보려니 고민이 많네요.
    저도 26센치가 어중간해 보이긴 했어요.

    지퍼가 있는 롱부츠...
    부드럽고 안에 털도 있으면서 굽은 4센치 정도...
    이런 부츠를 목표로 열심히 검색해 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395 궁금한게 있는데요.. 1 청주 2012/12/15 1,041
194394 이 와중에 귀 뚫은게 곪아서 너무 아파서요.. 5 죄송해요 2012/12/15 2,146
194393 만화 댓글의 정주행이란...? 4 겨울도가겠지.. 2012/12/15 1,691
194392 이거 보셨어요? 7 후아유 2012/12/15 2,069
194391 네살과 여섯살은 많이 다른가요? 1 결단의시기 2012/12/15 1,998
194390 투표하는 날에 어딜 가신다고요? 3 할머니 2012/12/15 1,754
194389 페레가모구두...어떤가요? 9 살까? 2012/12/15 3,261
194388 미소가 너무 중독성 있어서 3 혼자보기 아.. 2012/12/15 2,500
194387 부모님 2번으로 단번에 마음바꾸게 한 방법. 14 2번 2012/12/15 3,460
194386 공무원이신 분들..당직 자주 서나요? 4 메로구이 2012/12/15 1,745
194385 저희엄마 1번->2번으로 바뀌었어요. 15 ㅎㅎㅎ 2012/12/15 2,793
194384 점심 초대상 좀 추천해 주세요... 1 2012/12/15 1,314
194383 개스팅보트 충청지역 여론조사 결과 3 중도일보 2012/12/15 2,193
194382 투표안하는 주변분들 보면 어떠세요? 23 .... 2012/12/15 1,993
194381 인물보고 홍정욱, 오세훈 찍어 준다고 했던 아줌마들... 13 외모지상 2012/12/15 3,651
194380 핸드폰 요금제 추천 좀 해주세요. 귀국반 2012/12/15 790
194379 저는 아직도 광화문...^♥^ 5 anycoo.. 2012/12/15 2,509
194378 기모바지 좀 추천해줘요~~ 4 ... 2012/12/15 2,593
194377 난 장인 장모한테 아버님 어머님 그러는 18 ... 2012/12/15 4,470
194376 밑) 오늘 지하철에서 --알밥이네요 먹이주지마세요 22 알밥싫어 2012/12/15 1,988
194375 정동영요.. 3 .. 2012/12/15 1,542
194374 세타필 로션 남자 어른 쓰기에도 5 .... 2012/12/15 2,277
194373 개별난방인데요. 온수가 미지근하게 나와요. 뭐가 문제일까요? 8 온수 2012/12/15 7,935
194372 생각해보니, 저도 삼성전자생산직갈걸 그랬나봐요 10 겨울방학 2012/12/15 6,187
194371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54 .... 2012/12/15 1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