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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캠왈 "인적쇄신 말한적없다 " "여론조사 선호한다고 한적없다"

루나틱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2-11-20 10:54:50

인적 쇄신 이야기는 출처 안밝힙니다 어제 열나게 까여서 많이 보신거니까

이번에는 또 박선숙이 여론조사 선호 한다고 한적 없다고..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11/h20121120023520129750.htm

우리는 여론조사를 선호한다고 말한 적이 없기 때문에 양보 받을 일도 없다"며 문 후보 측의 '통 큰 양보론'을 반박했다.

 

그럼 궁금한게 지금까지 안캠에서 해온 긴 말들은 다 뭐예요? 혹시 암호였나요 이니그마 가져와서 해독하면

혹시 알수 있어요? 혹시 설대 의대출신에 기업 CEO정도 되어야 알수있는 무언가 메타포였나요?

 

혹시 이니그마로 해석하면 지금까지 해왔던 말들다 그냥 국민의 뜻 이렇게 결과나오는건가요...

IP : 49.145.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2.11.20 10:57 AM (121.145.xxx.226)

    욕나옵니다.
    암호였나 보네요. 젠장맞을....

  • 2. ......
    '12.11.20 10:57 AM (61.4.xxx.176)

    오늘
    여럿 인증 하는군요..
    박선숙 그래도 정치판에 오래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정리될듯.

  • 3. 박선숙
    '12.11.20 10:58 AM (39.112.xxx.208)

    금태섭.... ㅜ.ㅜ

    송호창님 거기서 뭐하우? ㅠ.ㅠ

  • 4. 이태규
    '12.11.20 11:00 AM (124.216.xxx.12)

    같은 mb선거 참모들이 코치를 해주는듯.

  • 5. ..
    '12.11.20 11:10 AM (125.141.xxx.237)

    업그레이드 명박이라니까요. 미래기회위원회에서 이런 미래들을 기획하고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미래기획위를 포함한 각종 위원회에서 安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가 없기에 여러 의혹들이 흘러나오는건데, 安 지지자들은 安이 자기 입으로 별로 한 일 없다. 의견 말해도 무시당해서 그냥 직책만 가지고 있었던 거다, 라는 해명을 철썩같이 믿어줬을 뿐이지요.
    그럼, 하는 일도 없으면서 왜 직책은 걸어두고 있었다는 겁니까. 그것도 거의 역대급으로 실정만 하고 있는 정권에서 말입니다. 직책만 걸어두고 일도 안 하는 그런 무책임한 사람을 지지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 아닙니까.
    한번 제대로 이 부분도 파고들었으면 좋겠네요. 왜 명박이 아래서 일했던 경력들은 포털 사이트 검색에서 삭제되어 있는 것인지, 安 측의 주장에 의해 이 경력들이 삭제된 것이라는 주장이 과연 사실인지, 이런 위원회에서 했던 일들은 무엇인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거 아닙니까?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항상 비판적 지지를 해야 하는 것인데 정치와 종교를 구분 못하는 자들에게 선거권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박그네 공구리들과 대체 뭐가 다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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