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희망의 대선을 위하는 길은...

열망하는 맘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2-11-20 07:47:36

유권자들의 지혜 모음을 계흘리 하면 옜날꼴 됩니다.
양 김의 단일화를 위한 명동성당의 삭발 단식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문.안(문자 배열순)한 배를 탄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이란 배에 탄 승선 인원에 안전한(박 후보는 아님)항해를 위해 걱정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 후보 쫄속(기득권)의 기 싸움이나,승객인원들끼리 싸움은 박후보쪽에 호기를 만들어줄뿐입니다.
이런 차제에 기존의 정당 정치인의 성찰과 당의 환골 탈퇴의 장이 되여야합니다.
그리고 무소속 인 으로 후보의 물망에 오르도록 깨어있는 민주시민 유권자들의
힘으로 이루워 진 것임을 명심하고 있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모 쪼록 단일후보를 낼 수 있도록.이 제 부터 깨어 있는 유권자들이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한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공멸 하지 않을려면 보편적생활 인 들의 지혜를 발휘할때입니다.

양의 탈을 쓴 유신독재 망령들이 정치판에 영구히 정착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
행동하는 양심과 해안의 지혜를 통해.....

IP : 59.30.xxx.5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591 서울대에서 위 잘보시는 교수님 아시면 추천부탁드려요. 2 물혹 2012/11/27 812
    185590 여자면 초등교사가 중고등교사보다 낫나요? 9 행복한삶 2012/11/27 3,982
    185589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는데요... 약은 6개이하주문가능이잖아요 허브 2012/11/27 1,137
    185588 박근혜의 '새빨간 현수막'을 찬양하라! 4 샬랄라 2012/11/27 829
    185587 연아 양의 죽음의 무도 를 다시 봤는데 정말 후덜덜이네요 6 dd 2012/11/27 2,493
    185586 예전에 싸우고 연끊었던 친구가 미안하다며 연락해줘 고맙기는 한데.. 8 은근 난감 2012/11/27 4,474
    185585 31개월 저희딸 존댓말이 버릇이 돼서 ㅎㅎ 6 2012/11/27 1,821
    185584 내년에 5세 되는 아이.. 유치원? 어린이집? 4 유치원 고민.. 2012/11/27 2,119
    185583 영어질문 1 rrr 2012/11/27 680
    185582 최상층으로 이사가는데 괜찮겠지요? 10 최상층 2012/11/27 2,054
    185581 남편 볼려고,,판교왔는데,판교도 좋네요..홍홍 9 양서씨부인 2012/11/27 3,329
    185580 아동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 ^^ 2012/11/27 1,882
    185579 내년8세 아이 책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2 .... 2012/11/27 1,326
    185578 매달 100만원씩 10년을 투자한다면? 1 부탁드려요 2012/11/27 1,628
    185577 '레뇨'라는 말 느낌이 어떤가요? 3 ... 2012/11/27 938
    185576 인터넷 새창 뜨는 방법 질문해요~ 2 컴퓨터 2012/11/27 1,110
    185575 양털도 오리털못잖게 따숩 3 바쁘다 2012/11/27 1,455
    185574 니나리찌 가방,어떤가요? 9 40중반 2012/11/27 3,865
    185573 직장에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6 민트 2012/11/27 2,141
    185572 바탕화면으로 저장 맘에 듦 2012/11/27 1,039
    185571 초등 6년생 방송부 활동 어떤가요? 5 시냇물소리 2012/11/27 1,373
    185570 동네 학원 강사 경험 ㅇㅇ 2012/11/27 2,281
    185569 중등패딩,학교에서 색깔 정하나요? 5 학부모 2012/11/27 1,319
    185568 최후의 제국 보셨어요. 4 자본주의 2012/11/27 1,402
    185567 박근혜마마 정수장학회 옛직원의 증언 5 새시대 2012/11/27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