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할 수 없는 사고 ㄷㄷㄷㄷㄷㄷㄷㄷ

고속도로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2-11-16 13:45:40

 

 

 

http://www.issuein.com/45868

 

무섭네요 ;;;

IP : 125.178.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16 1:49 PM (121.130.xxx.228)

    빠져나간 앞차가 재빨리 비상등이라도 켜주지..ㅠㅠ

    아니 그보다 공사중이면 최소 앞뒤 반경은 재고 삼각대놓고 알려줘야죠

    미친거 아님??

  • 2.
    '12.11.16 1:51 PM (14.52.xxx.52)

    ㅎㄷㄷㄷㄷㄷ

  • 3.
    '12.11.16 1:51 PM (211.179.xxx.245)

    고속도로에서 저런식으로 해놓고 공사를 한다는게 미친거 아닌가요?
    공사중이니 차선 변경 미리하라는 안내표지판 백미터전쯤 설치해놔야죠
    앞차도 얄밉고, 안전거리 유지안한 사고차량도 문제지만
    원인제공은 공사업체네요

  • 4. 공사 업체가
    '12.11.16 2:04 PM (218.236.xxx.82)

    제정신이 아니네요.

  • 5. ......
    '12.11.16 2:17 PM (14.45.xxx.121)

    뒷차잘못.....저렇게붙어서오니 속도줄여서 트럭뒤로 차선변경도 못하죠

    뒷차책임이 제일커요. 다치면 지만손핸데 다시는저렇게 무개념으로 붙어서안갈듯

  • 6. 으악
    '12.11.16 2:28 PM (59.7.xxx.55)

    저런 대책없는 경운 첨 보네요. 무섭다!

  • 7. 예전에..
    '12.11.16 4:24 PM (218.234.xxx.92)

    인천공항버스가 영종대교 위에서 핸들 급히 꺽어 사망자 여럿 났을 때에도
    앞 트럭에 차간 거리 안두고 바짝 쫓아간 게 이유였어요.

    다들 고장난 마티즈 욕했지만 트럭을 달리다가 정지해 있는 마티즈 보고 급히 차선 바꿨고,
    그 뒤를 따라 바짝 붙여 달리던 버스는 트럭이 갑자기 없어지니 마티즈 보고 차선 바꿀 시간도 없었던 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500 나이들면 외모는 전부가 아니라는말... 3 .. 2012/12/16 4,585
194499 마음의 힐링이 필요해요. 6 ㅜㅜ 2012/12/16 2,687
194498 12월19일,서울시 교육대통령도 뽑는다 1 이털남 2012/12/16 830
194497 소름 쫘~~악 끼친 명언입니다.클릭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5 ... 2012/12/16 4,785
194496 82쿡 누님들!엄마 안녕하세요 13 사격 2012/12/16 3,294
194495 어머님들 도와주세요.. 동행 2012/12/16 902
194494 이거보고 눈물나네요.. 16 ㅜ.ㅜ 2012/12/16 5,109
194493 피아노운반관련 3 겨울 2012/12/16 1,180
194492 불펜에 82가 제대로 답해줄 수 있을 듯 11 19금 ㅋㅋ.. 2012/12/16 3,256
194491 그것이 알고싶다 명백한 범인! 1 무서워ㅠ 2012/12/16 2,770
194490 클리앙 펌. 광화문 대첩사진들 많아요~ 7 ㅎㅎㅎ 2012/12/16 2,762
194489 엄마에게 여의도텔레토비 뵈드리고.. 2 스마일 2012/12/16 1,403
194488 큰일났네요, 패밀리 레스토랑 줄줄이 부도 위기 25 2012/12/16 22,054
194487 매생이..맛있나요? 2 ?? 2012/12/16 1,440
194486 잇몸 염증에 좋은방법 있을까요? 17 문재인 홧팅.. 2012/12/16 26,458
194485 꼭 투표해요 2 포비 2012/12/16 808
194484 저는 이정희 후보의 대선 토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12 함께가 2012/12/16 2,921
194483 압력밥솥은 어느것을 사는게 좋을까요? 5 가을 2012/12/16 2,217
194482 지금 TV 토론에 나오는 홍성걸이라는 자 3 평론가 2012/12/16 2,017
194481 오늘 광화문 문안 목도리 증정식 사진 4 나무 2012/12/16 2,753
194480 정말 있는 걸까요? 3 진보의 유전.. 2012/12/16 1,318
194479 낼 일산전세계약하려고 해요... 1 일산이사 2012/12/16 1,634
194478 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4 샬랄라 2012/12/16 1,954
194477 층간소음으로 미안하다며 윗집에서 가져온 선물; 33 층간소음 2012/12/16 17,791
194476 오늘부터,,, 제 컴터 바탕화면은 이것으로 합니다,,, 2 베리떼 2012/12/16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