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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하신 부모님 핸드폰 문제인데.. 고민중..

부모님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2-11-15 12:14:22

친정엄마가 재혼은 아니고 좋은 분과 합가를 해서 살고 계세요

 

우리 가족 모두 다 찬성하고 잘 지내고 계시는 데  핸드폰때문에 좀 신경이 쓰여서 물어 볼께요

 

친정엄마가 2g핸드폰인데 이제 버튼도 안눌러지고 해서 겸사 겸사 스마트폰으로 바꿔 드릴까 해요

(남동생이 해외에 있고 해서.. 가끔 손주들 사진도 전송 받고 카톡도 하고 화상통화도 할겸..)

 

그래서 친정엄마를 만난김에 엄마 저가 가지고있는 폰 어때요 하고 물어 봤죠..

 

전 노트이거든요.. 엄마가 눈도 안좋으시니 화면도 큼직해서 이게 좋다 싶어서요

 

엄마도 좋다고.. 그런데.. 중요한데 같이 사시는 할아버지도 아직 낡은 2g예요..

 

엄마가 눈치 없게.. 할아버지꺼도 똑같은 걸로 같이 바꿔달라고 그러면 같이 배워서 같이 쓰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시는데...(옛날에 친정아빠 살아계실떄 커플로 해드렸거든요.. 그렇게 해달라는 거죠)

 

그 할아버지 앞이라 알겠다고 얼머무리고 말았죠..

 

현재 친정엄마 핸드폰요금은 저가 내고 있어서 별상관 없이 바꿔 드릴수 있지만 저가 바꿔 드리게 되면 그 분 비용도 저가 부담해야 하고..

 

그렇다고 친정엄마만 해드리기도 애매하고 두분한다고 싼걸로 해드리기도 앞에서 해놓은 말이 있고..

 

양가 어른들(시댁 포함) 용돈도 전혀 안드리는 상태에서 저가 그분도 아들, 딸 (다들 앞가림하고 무난하게 살아요) 있는 데

 

할아버지핸드폰 요금까지 부담하기가 사실 싫어요

 

저도 형편은 고만 고만하고하고..  남동생이 해외에 있어 해외의 노트를 구입해서 보내줄께라 우리 형제는 그렇게 생각하고있었거든요

 

홍콩에서 65만원 선에서 살수 있다니 할아버지 공기계만 구입해 선물해드리고 요금은 할아버지가 부담하시라고 할가요?

그럼.. 무제한 요금제 비싸서 할아버지가 부담스럽게 생각하실것 같고.. 처음 잘 모르는 데 얼설픈 요금제 쓰다 요금 폭탄 맞아 이상한 소리 들을것 같고..

 

친정엄마는 3g 무제한으로 개통해드릴려고 해외판 찾고 있었거든요(집에 인터넷도 없으시니 lte 어설프게 사용하시다 요금 폭탄맞을 까봐요)

 

어떻게 두분을 가입하고 선물 해드려야 할까요

 

 

진짜.. 어떻게 할까요..

IP : 1.240.xxx.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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