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석 태몽 아시는분

ask 조회수 : 6,513
작성일 : 2012-11-11 20:59:34

시엄니가 꾸셨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손에 무엇을 쥐어 주셨다는데 손을 펴보니 작은 보석이 있었다고 하시네요

보석 태몽이 아들인지 딸인지 살짝 궁금하네요

경험자에게만 여쭤봅니다~^^

IP : 58.230.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1 9:00 PM (182.218.xxx.150)

    전 보석을 마구 주워담는 꿈이어서 딸이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웬걸 아들이네요.
    나중에 어디서 들었는데 그게 양이랑 관계가 있다네요
    수량이 많으면 아들이라고 -_-;; 님은 하나니까 딸 아닐까요?

  • 2. 이쁜딸
    '12.11.11 9:03 PM (221.164.xxx.165)

    작으면 딸일 가능성이 커요~^^

  • 3. ..
    '12.11.11 9:06 PM (118.52.xxx.146)

    빨간색 커다란 보석꿈이라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였어요
    보석은 성별상관없이 부귀영화를 상징한다네요
    우리 둘째 출세하려나 ㅋㅋ

  • 4.
    '12.11.11 9:08 PM (124.5.xxx.186)

    꿈에 다이아몬드에 스브다이아 막 박힌 반지와
    누런 금반지 꿈 두개다 꿈에 나왔는데
    아들이에요

    꿈만으로는 어른들이 딸이라더러구요

  • 5. 꿈이랑
    '12.11.11 9:14 PM (59.10.xxx.139)

    꿈이랑 염색체랑 어떤 상관관계가 있죠??
    남 아니면 여, 확률은 50/50 이네요

  • 6.
    '12.11.11 9:16 PM (58.236.xxx.20)

    큰 보석 작은보석 보석다발 온갖크기의 보석 다봤어요
    식신 딸이네요

  • 7. 아돌
    '12.11.11 9:16 PM (116.37.xxx.223)

    영국여왕한테 보석을 왕창 받고 낳은게 저래요...여자 입니다.

  • 8.
    '12.11.11 9:29 PM (39.112.xxx.193)

    커도 딸이던데요.

  • 9. 한돈정도
    '12.11.11 10:16 PM (203.226.xxx.183)

    크기의 금반지.손에 쥐어 줬는데 아들이더군요.

  • 10.
    '12.11.11 10:41 PM (125.178.xxx.170)

    둘째때 꿈에서 엄마한테 정말 크고 빛나는 보석장신구들중에 고르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중에서 반지 딱 하나 골랐는데 정말 크고 완전 반짝이는 거였어요. 결론은 아들이었어요.

  • 11. 물고기
    '12.11.11 11:02 PM (220.93.xxx.191)

    어머나! !!!저님~
    저랑 꿈이같아요
    걔다가 아들.
    초기는 다이아반지한개(알이큼)
    중간에 금반지(돌반지같은거)

    제가듣기론 색이있는건 딸
    없는건 아들
    한개,세개는 아들
    짝수,많음은 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269 4명이 이정도면 모자르지 않나요? 6 도미노피자 2012/11/28 1,797
186268 배송중 귤이 많이 찢어졌는데 이걸로 뭘 할까요? 6 고민녀 2012/11/28 1,382
186267 스텐레스기스요 ㅠㅠ 2 나리공주 2012/11/28 3,510
186266 기차는 무슨 힘으로 가나요? 6 초6아이가 .. 2012/11/28 2,078
186265 린나이 콘덴싱 보일러 32평이하 설치할까 해요. 어느 모델이 좋.. 3 보일러 2012/11/28 7,035
186264 아큐브보다 바쉬롬이 더 잘맞는 분 계세요? 9 자꾸~~ 2012/11/28 2,106
186263 윤대해검사의 문자 중..안철수님 언급.. 34 흠.... 2012/11/28 12,900
186262 님들, 문재인 로고송 컬러링 신청하세요 10 냐하 2012/11/28 1,832
186261 그냥 넋두리에요 3 넋두리 2012/11/28 1,039
186260 물건 살때 명품 카피인지 꼭 따져보고 사시나요? 6 100%서민.. 2012/11/28 2,412
186259 이제 옷은 백화점에서 사야 할까요? 5 40대 초반.. 2012/11/28 2,884
186258 영작 질문 좀 할께요. ... 2012/11/28 644
186257 고수 처음 먹어봤어요.. 21 ㅎㅎ... 2012/11/28 3,016
186256 민주당 너무 자만하는 건 아닌지... 14 윌리 2012/11/28 2,650
186255 장조림을하고있는데요 ㅠㅠ 1 kiely 2012/11/28 1,304
186254 요즘 각 사이트마다 일베충 우글우글하네요 3 짜증 동감~.. 2012/11/28 1,032
186253 60대 어머니들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4 2012/11/28 7,266
186252 문재인펀드 언제까지 입금해야되나요? 6 펀드 2012/11/28 1,158
186251 가짜 유서써놓고 어머니·여동생 살해 시도 20대 검거 1 참맛 2012/11/28 1,993
186250 독일사시는 분~ 11 궁금 2012/11/28 2,592
186249 왕특대사이즈 삼치 살수 있는 곳 있을까요?(50cm이상) 5 삼치사랑 2012/11/28 1,170
186248 친구와의 대화 3 답답.. 2012/11/28 1,306
186247 50대 후반 어머님들 딸이 이렇게 하면 어떠시겠어요? 28 평온 2012/11/28 5,662
186246 기분 좋은 택시 운전 2012/11/28 1,143
186245 부동산에서 일하는거요 5 ㄱㄱ 2012/11/28 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