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바랬구요
아들은 귀엽긴한데 키우진못할거같다구했었어요
감당을 못할거같다구요
암튼 딸키우더니 좀 남자같던 스타일이었는데 여성스러워지더라구요 딸여럿키우면 공주된단말이 이해가가던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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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딸하나키우는데
gggg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2-11-10 15:01:52
IP : 211.36.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10 3:12 PM (121.155.xxx.249)윗님.
은근히..딸 가진 엄마들을 비하하잖아요. 알고 계시죠?
오늘 게시판이 왜 이러나...2. 아놔..
'12.11.10 3:19 PM (121.147.xxx.224)아들 다르고 딸 달라요.
아들아니라 딸이어도 시달리고 살 수 있는거구요.
그런데 엄마가 되어서 아이에게 '시달렸다'고 생각하소 표현하는거 자체도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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