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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을 너무 못쳐요 ㅠㅠ

아우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2-10-30 22:56:24
결혼하고 나서 고스톱을 배웠어요.

애낳고 육아하고 하면서 다른 유흥을 할수없어 남편이랑 맞고를 치기 시작했는데요..

아. 진짜진짜 늘지가 않아요.

제가 훌라는 정말 잘치거든요. 근데 고스톱은 이상하리만큼 못쳐요.

오늘 하루종일 큰애랑 신경전하다 우울해서 남편한테 고스톱치자 장갑을 던졌거든요.

남편이 판엎으면 안친다고 엄포를 놓고 치기시작했는데 20분만에 다 잃고 엉엉엉.

딱 두번 이겨봤나. 더 우울해졌어...ㅠㅠ

근데 연타로 계속지고 이러면 약이 바짝바짝 나는데 며칠있음 또 치고싶고 막 그래요 ㅋㅋ

지금 소위 캐발리고 멘붕...

고스톱 잘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뭔가요?

비결이 있나요?

나 공부도 잘했었는데...분해서 잠이 안와요.
IP : 182.211.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30 11:53 PM (1.225.xxx.115)

    저는 아예 화투를 안 배웠어요.
    친정 식구들은 남동생만 고스톱 규칙을 알고 아무도 화투를 몰라요.
    시집은 셋만 모이면 판 벌이는 고스톱 귀신들이고요.
    그래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네요.
    우리 애들도 다 큰 성인인데 화투 짝도 못맞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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