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조림 팁좀 주세요^^

내인생의선물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2-10-15 19:26:11
3살짜리 먹을 반찬으로요ㅋㅋ
근데 쇠고기보다 닭이나 돼지가 더 부드러울까요?
아님 쇠고기안심사다가 할까요?

팁 알려주시면 2키로빠지실꺼에요^^
IP : 223.62.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15 9:07 PM (112.170.xxx.163)

    소고기 홍두깨살 싸잖아요. 그거 사서 핏물 빼고 갈비찜 양념 비슷하게 해서 압력솥으로 푹 쪄요. 좀 식으면 잘게 결대로 찢어서 다시 살짝 끓여요.
    어금니 난 두살 아기가 잘 먹어요. 아주 연해요.

  • 2. ㅇㅇ
    '12.10.15 9:08 PM (112.170.xxx.163)

    이킬로 빠지면 좋겠네요.^^

  • 3. ,,,
    '12.10.15 9:41 PM (220.125.xxx.215)

    국간장으로 간하는게 담백하고 좋던데요..

  • 4. 망탱이쥔장
    '12.10.15 10:48 PM (110.70.xxx.225)

    맹물에 양파 파 넣고 한시간넘게 푹 삶아요. 다 건져내고 고기결 반대방향으로 얇게 썰어서 고기삶은 물에 넣고 간장설탕 넣고 끓이면 완전 브드러워요. 고기삶을때 간 하면 안되고요. 오랫동안 뭉근하게 삶는게 포인트.

    고기는 양지니 장조림용고기 암거나 해도 되고요.
    고기는 결반대로 얇게 썰었으니 더 부드럽고요. 먹기전에 가위로 잘게 잘라주면 잘 먹을거에요~~

  • 5. 망탱이쥔장
    '12.10.15 10:49 PM (110.70.xxx.225)

    결대로 찢으면 질겨서 우리애들은 잘 못먹더라고요...
    전 로스구이 모양처럼 칼로 잘라서 어른은 그냥먹고 애들은 좀더 작게 잘라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96 남편이 최근의 일을 기억을 잘 못해요. 10 치매 2012/10/16 3,721
167795 스탬프 구입 2 스탬프 2012/10/16 750
167794 여자는 35세 지나면 확 늙는다는데,.,,젊은얼굴과 핏 유지할수.. 38 아줌마 2012/10/16 19,768
167793 성도,구채구 중국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 분 6 중국여행 2012/10/16 2,101
167792 유럽의 도시들을 보면 참 놀라운게.. 13 문뜩 2012/10/16 4,648
167791 자막이 꼬부랑글씨로 나와요 1 000 2012/10/16 1,051
167790 중3기말 목숨걸고 4 .. 2012/10/16 2,408
167789 근데 타진요는 이룰건 다 이뤘네요.. 3 2012/10/16 2,134
167788 베네피트 브로우바에서 눈썹손질 받고 왔는데...ㅠㅠ 5 브로우바 2012/10/16 21,410
167787 아이의 장기적 비염, 천식으로 잠도 못자고 미칠거 같아요 6 ***** 2012/10/16 2,682
167786 가방 좀 봐주세요...~~ 28 음.. 2012/10/16 2,828
167785 김광석 라이브.... 그냥 잠 안오시는 분들을 위해..... 5 유채꽃 2012/10/16 1,221
167784 홍천 살기 어떤가요 2012/10/16 1,470
167783 밤 2시쯤 되면 어떤 방송에서 가요전문채널이란 프로가 있어요. 가요전문채널.. 2012/10/16 785
167782 사춘기아이랑보기좋은영화 4 추천합니다~.. 2012/10/16 1,208
167781 아기가 돌 지나니 같이 외식이 가능하네요! 8 ㅋㅋ 2012/10/16 2,046
167780 아으 아래 변비 글보다가 토할뻔했네요. 15 ㄹㄹㄹㄹㄹ 2012/10/16 3,505
167779 미국메이시에서 더블웨어색상고민중이에요 4 에스테로더 2012/10/16 2,999
167778 아기 이유식 전자렌지에 데워주면 몸에 안좋겠죠??,, 근데 넘 .. 4 으아아아 2012/10/16 5,821
167777 멀리서 소개팅하러 갔는데 밥도 안 사는 여자분들 많더군요 33 멀리서 2012/10/16 10,012
167776 형편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야 갈등이 줄어들까요 2 맞는말인가 2012/10/16 2,480
167775 아버지와 딸 2 샬랄라 2012/10/16 1,608
167774 고양이나 강아지 새끼는 정말 작더군요 2 집사 2012/10/16 1,526
167773 멀리서 온 손님에게 수제비는 좀 아니지 않나요? 49 옹졸녀 2012/10/16 14,705
167772 결혼에 형제자매간 순서, 요즘은 의미없죠? ㅇㅇ 2012/10/16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