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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콘볼때 어디서 배꼽잡고 웃으시나요

^^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2-10-09 21:41:35
전 멘붕스쿨에 연극하는애요
진짜 그애때문에
1주일에 한번씩 배꼽잡고 웃어요^^

님들은요?
IP : 122.40.xxx.4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9 9:44 PM (121.133.xxx.179)

    궁금해???

  • 2. 저는
    '12.10.9 9:46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

    어르신...이 재밌어요
    이번주엔 '소고기 사먹겠재..'맨트가 안나와서 섭섭했음
    피곤한 가족도 재밌었는데 왜 없어졌는지...
    울집.초딩은 갸루샹 팬

  • 3. ..
    '12.10.9 9:46 PM (121.135.xxx.43)

    저도 요새 시들했는데 멘붕인지 뭔지 모르지만 채널 돌리다 그 특이한 어조에
    웃었어요.
    오늘 아침 fm대행진에서 따라 하는데 들으면서 또 한번 웃음나던데요

  • 4. 궁금해?
    '12.10.9 9:46 PM (61.73.xxx.109)

    어디서 웃는지 궁금해요?

    그럼 500원만...

  • 5. 정말
    '12.10.9 9:47 PM (122.40.xxx.41)

    사람마다 다르긴한가봐요
    부녀는 조금웃고 저만 미친듯이 웃거든요^^

  • 6. . .
    '12.10.9 9:47 PM (180.231.xxx.31)

    꽃거지 허경환 멘트요.ㅋㅋㅋ 아뭬리카노에 시럽넣써요? 아이 촌쒸러~~!! ㅎㅎ

  • 7. ..
    '12.10.9 9:48 PM (125.130.xxx.182)

    승환인가, 아니아니 아니구요..

  • 8. ㅋㅋㅋㅋ
    '12.10.9 9:48 PM (115.126.xxx.16)

    껄껄껄~~껄~~~~~

    처음 멘붕스쿨 시작할때 아 쟤 왜 저래? 그러고 관심도 안뒀는데 갈수록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요즘 초등학생 남자애들 무지 따라하더라구요.

    이제겨우 화요일이라고~!
    일요일까지 한~참 남았다고~! ㅋㅋㅋㅋㅋ

  • 9. 윗님
    '12.10.9 9:49 PM (122.59.xxx.49)

    껄껄껄 너무 싫어요 좀 하지 마세요 부탁

  • 10. ㅋㅋㅋㅋ님
    '12.10.9 9:50 PM (122.40.xxx.41)

    바로 음성지원~~~또웃고있어요^^

  • 11. 스뎅
    '12.10.9 9:51 PM (180.228.xxx.32)

    진짜 웃기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 같이 웃기
    '12.10.9 9:51 PM (110.35.xxx.234)

    저도 처음엔 멘붕스쿨 시들했는데, 언젠가부턴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저는 단발머리에 반바지 입은 남자애가 나와서 아니아니, 아니구요 하면서 우리집 모기장이 너무 야해요, 하면서 나중에 망사라고 할때 빵 터졌네요.
    그리고 두주먹으로 어쩔줄 몰라하면서 두드릴때 저도 같이 몸이 간질간질 해지는 듯하면서 저도 종주먹질을 하는듯한 느낌까지.^^

  • 13. 저도 멘붕
    '12.10.9 9:51 PM (99.226.xxx.5)

    전체가 다 재미있어요. 특히 가루상과 연극하는 남자 ㅎㅎㅎ
    그리고 불편한 진실도요.

  • 14. ..
    '12.10.9 9:56 PM (110.70.xxx.90)

    러블리한 박지선 나올때요. 귀를 쫑긋. 하게 되요. 넘 귀요미^^ 그 담은 불편한 진실. 이것들 왜 이러는 걸까요ㅋㅋ 남자 표정이 정말 리얼ㅋ 그리고 정여사 대사 칠때 넘 찰져요ㅋ

  • 15. 깍뚜기
    '12.10.9 9:57 PM (58.77.xxx.3)

    요즘 자주 못봐서 새로운 꼭지는 잘 모르는데요,

    불편한 진실에서 김기리랑 여자 개그맨 나와서 드라마 클리셰 흉내내는 거요.
    예전에 '리얼리T'로 단독 꼭지에서 하던 컨셉트 ㅎ
    김기리가 가난한 뮤지션인 여자에게 '이제 당신의 영원한 팬이 되어 줄게요' 하면서 웃으면
    황현희가 둘을 떼밀며 욕할 때 ㅋㅋ

    또 멘붕 스쿨 그 '그랜마~'하는 학생이랑
    단연 갸루상!!!

  • 16. 저는
    '12.10.9 10:13 PM (39.117.xxx.216)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청담동며느리 스타일입니다!

  • 17. 정여사
    '12.10.9 10:21 PM (183.118.xxx.197)

    진상고객 정여사!김대성은 어지간한 여자보다더 예쁘던데요

  • 18. ....
    '12.10.9 10:53 PM (211.211.xxx.29)

    좋아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 인기 코너는 아니지만 저도 어르신이요..
    김원효도 재미있고, 특히 바보 명훈이가 정말 웃겨요~~^^
    멘붕스쿨에선 김성원(?) 응원합니다~ ㅋ

  • 19. 개콘팬
    '12.10.9 11:15 PM (58.234.xxx.150)

    전 대체적으로 다 재밌어요. 오래보다보니 친근한 느낌때문에 다 귀엽고 예쁘고 재미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 20. 정여사요
    '12.10.9 11:29 PM (218.52.xxx.74)

    정여사 딸이랑 민망해서 손바닥치기 할때요
    몸 뒤로 재끼면서.. 넘 웃겨요
    그리고 연기하는 남자 연~~~~기 할꺼라고~

  • 21. 저두요
    '12.10.9 11:44 PM (220.75.xxx.168) - 삭제된댓글

    윗님. ㅋㅋㅋ 목소리 막 들려요.

  • 22. 별루,.
    '12.10.10 12:07 AM (218.234.xxx.92)

    멘붕스쿨 별로 재미 없고, 러블리 박지선~! 그 목소리부터가 웃겨요. 입만 떼도 웃겨요.
    그리고 남들 다 식상하다는 네가지의 김준현.. 걔 표정만 봐도 웃겨요..ㅠ.ㅠ

  • 23. ....
    '12.10.10 12:57 AM (121.138.xxx.42)

    저도 멘붕 연기~~~~~~~~할거라고..그거 넘 재밌어요.
    아니 정말 간단한데 모든걸 한 톤으로 해결하는데
    왜 이렇게 웃기는거지요?
    그 다음 멘트 억양 다 아는데 웃겨죽겠어요.
    웃고 있는 저도 웃겨요. 예전에 마빡이 이거 저 정말
    재미없었거든요. 남들이 다 배아프게 웃을때 저 정말
    그거 재미없었어요.
    이런건가요?

  • 24. 꽃거지
    '12.10.10 7:20 AM (211.219.xxx.200)

    허경환 웃기다고 생각한적없는데 꽃거지 너무웃겨요 그리고 불편한 진실도 너무 재밌어요

  • 25. 허경환 짱
    '12.10.10 8:18 AM (210.206.xxx.126)

    아직까지는 꽃거지하고 네가지가 제일 웃겨요.
    그 잘생긴 얼굴로 궁검해요? 거럼 오배권!!!할때 미칠거 같아요. 집에 있는 오백원짜리를 다 흩뿌리고 싶음..

  • 26. 자동차
    '12.10.10 11:06 AM (211.253.xxx.87)

    '꺽기도' 빼고 다 재미있어요.

  • 27. ㅋㅋ
    '12.10.10 2:17 PM (211.115.xxx.132)

    정여사 딸이랑 민망해서 손바닥치기 할때요
    몸 뒤로 재끼면서.. 넘 웃겨요 2222
    러블리한 박지선 나올때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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