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지로 고기 먹다가..체했어요..

ㅠㅠ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2-10-04 02:23:35

속이 안좋아서..잠이 안와요

오늘 평소 제가 호감 느끼던 남자가 갑자기 저녁 먹자고 해서

룰루랄라~하면서 나갔거든요

그런데....

삼겹살 먹자고..

그래도 호감남인데..고기 쩍쩍 먹기도 좀 그런 삼겹살..

더구나나 전 명절 내내 갈비며 이런걸 먹어서 정말 고기 먹기 싫었거든요

먹기 싫다고 그랬는데 자기가 먹고 싶다고 그래서

먹었어요

그리고 전 체했구요

그냥 그 놈은 삼겹살이 먹고 싶었는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저 불러 냈나 봐요

다시는..

남자한테 먼저 다가가지 않을래요

이놈이 날 만만하게 봤나 봐요

앞으로는 지가 먹고 싶은것 보다는 내가 먹고 싶다는거 같이 먹어 주는

그런 남자 만날래요

 

IP : 112.18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4 2:59 AM (110.8.xxx.150)

    남자분도 동등한 사람인데 꼭 님이 먹고 싶다는 거 같이 먹어주는 사람이면
    속 없는 사람일 듯.
    한 번은 님 취향에, 다른 한 번은 상대 취향에 맞출 수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 2. 그건아니죠.
    '12.10.4 6:42 AM (121.165.xxx.120)

    한사람이 굳이 싫다는걸 먹자는건 배려심 꽝인거죠.
    글타고 아무거나~ 맨날 이러는 사람도 한심해보여요.
    난 이거 먹고싶은데 너는? 했다가 싫어 하면, 그럼 이건? 이런식으로 합의점을 찾는 관계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19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대패 06:17:38 3
1789118 가수 거미 둘째 출산 축하 06:17:21 21
1789117 시집에 욕먹어도 신경안쓰는거 이상한가요? 7 03:28:21 1,159
1789116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507
1789115 모리와 함께 한 2 mm 01:57:49 690
1789114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6 01:09:51 3,772
1789113 오랜만에 뷔페먹고... 6 ..... 01:05:40 1,990
1789112 인테리어하실 분들 ㅇㅇ 00:57:25 856
1789111 잠이 안와요 4 에잇 00:56:47 1,333
1789110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1 그냥3333.. 00:47:56 1,413
1789109 이별은 힘드네요.. 9 아픔 00:43:53 2,106
1789108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7 .. 00:32:30 3,412
1789107 LG, 현대 로봇 5 힝ㅠ 00:29:49 1,759
1789106 자매 빌려준돈 8 OO 00:29:43 1,998
1789105 눈빛에 빠지는게 뭘까요 2 ㅇㅇ 00:28:59 952
1789104 4.7.8 호흡법 생각보다 힘든거 아세요? 2 ... 00:24:00 912
1789103 가족관계증명서 뗄때 1 주민센터 00:22:44 735
1789102 용감한 시민 영화 재미있네요 2 ..... 00:21:21 611
1789101 나솔) 영철도 역대급인데요 ㅋㅋ 6 나솔 00:19:33 2,648
1789100 나솔) 영식 역대급 캐릭터네요 ㅋㅋ 23 어우 2026/01/14 4,531
1789099 자연별곡 부활 9 ㅇㅇ 2026/01/14 3,858
1789098 대만 날씨궁금합니다 2 대만 2026/01/14 497
1789097 블핑 지수 예쁜거 보세요. 33 ... 2026/01/14 3,983
1789096 생선굽기 어디다 하세요? 12 해피 2026/01/14 1,967
1789095 중국은 달러를 생각보다 빠르게 버리고 있다 (The Econom.. 16 기축통화 2026/01/14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