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생일입니다!!!
아이에게 선물도 편지도 조각 케익도 미리미리 시켜서 받습니다. 아침이 되면요.
좀 외롭지만 지금 이대로도 가뿐하니 좋네요!
제 생일 축하해주시면 쑥스럽지만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1. 축하합니다
'12.9.22 1:16 AM (121.157.xxx.144)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셨으니 이쁘실것 같아요~~
축하하구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가지시길 바래요2. 111
'12.9.22 1:21 AM (218.155.xxx.186)저도 오늘이 생일이에요 ^^ 축하드려요!!! 음 전 싱글이라 축하해줄 아이도 없고,,,,대신 내일 밤 클럽에서 밤새 불사르려구요 ㅋㅋㅋㅋ
3. 원글
'12.9.22 1:24 AM (222.110.xxx.51)제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미인되시고 ㅋ 저도 미모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ㅎㅎ4. 82에 흔해빠진 남자회원
'12.9.22 1:46 AM (112.185.xxx.130)♠♠
※┏!!!!┓※
※┏★:♣:★┓※
┏"생일♡축하"┓
┗☆♡*^^*♡☆┛
행복가득한 기쁨충만한 하루 되세요..5. Blair
'12.9.22 1:46 AM (211.176.xxx.122)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축하인사도 많이 받으세요 ^^6. 허
'12.9.22 4:35 AM (1.224.xxx.24)생일 축하드려요~
엄마를 위해서 선물이랑 케익을 준비하는 아이들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비록 시킨거라고 해도요 ㅎㅎ
기특합니다^^7. 메디치
'12.9.22 10:42 AM (112.169.xxx.27)축하드려요 저도 미리 미리 시켜서라도 받아야 겠어요 아이들은 이런것도 교육시켜야지 안그럼 모르고 지나가기도 하니까요
가을에 근사하게 태어나신거 진심 축하드려요8. 축하축하!!!
'12.9.22 11:02 AM (121.136.xxx.203)스스로를 위한 작은 선물도 하나.
행복하세요^^9. ...
'12.9.22 12:37 PM (211.177.xxx.175)저도 생일이에요.
식구들 다 있지만 썰렁하네요.
내 눈치 보고 있는데, 카드도 선물도 케잌도 없고....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으레 그려려니 하면서도 은근 섭섭.
얖구리 찔러도 해줄게 없다는 남편,아들, 딸, 부모님들.
내가 너무 쿨하게 받아주었더니, 잘못 길들여놨더니.....오십이 넘어서도 이런 대접을 받으니 헛 살았나 싶기도 해요.
밥먹으러 나가기도 싫지만, 또 분위기 망가질까봐.....웃으며 넘겨야겠지요.
자기들 생일은 팍팍 챙겨 주는데,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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