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이란 바다 순항하고 싶어요

비온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2-09-16 11:53:21

이제 따뜻한 햇살아래 가끔씩 불어오는 산들바람 느끼며

흘러 갔으면 좋겠어요

그 동안 살얼음 판 을 걸어 왔는데도 아직인가 싶어요

남편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6~7년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는데 호전되지도 않고

더 나빠지네요

이게 성격이 아주 예민 해지던데 얼마전 종합검진 받고 난 후

눈 주위가 푹 꺼지면서 체중이 5키로 정도 줄어 드네요

대장 내시경 검사한 후 3키로 정도 빠졌다길래

웃으면서 숙변이 그렇게 많았나? 했거든요

그데 그게 아니고 호르몬 수치가 많이 나쁘게 나왔네요

너무 속 상하네요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도저히 줄일 생각도 없고 말이 안 통해요

배신감도 생기고 가족 생각이 조금도 없나봐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맨날 저 혼자 안달복달 하거든요

월급쟁이로 빠듯하게 살아 와도 부족하다 해 본적 없고 오직

건강 관리 하라는 말과 보조식품이나 좋다는거 챙기며 여태

살아왔는데 이제 지치네요

IP : 61.76.xxx.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92 82는 호텔에 로망 있어요? ..... 10:13:47 2
    1787791 근데 전두환 ㄱㅅㄲ는 어떻게 나온 거죠? 5 ㅇ ㅇ 10:08:45 195
    1787790 ktx 특실 맨 뒷좌석 어떤가요? 1 ㅇㅇ 10:08:23 67
    1787789 이혜훈 , 통일교 '돈줄' 실세로 부터 고액후원받아 6 그냥 10:05:26 255
    1787788 물가안정 착시… 더 ‘비싸진 밥상’에 서민들 ‘시름’ 5 ... 10:02:47 191
    1787787 원내대표선거 1 ㅇㅇ 10:02:33 78
    1787786 판다 또 들여오는 건 별로 안 반가워요 5 10:01:21 236
    1787785 자식을 먼저 보내신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18 11502 09:56:38 794
    1787784 열심히 물타서 빛보고 있는 주식들 3 상승세 09:56:09 561
    1787783 숙지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6 끝없이배움 09:55:18 232
    1787782 "아내가 그날 방첩사에 채용된다"..질기디 질.. 4 그러고도남을.. 09:52:27 628
    1787781 지루성두피에 마트용 샴푸와/ 생소한 비싼 샴푸 6 지루성두피 .. 09:51:51 207
    1787780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3 살려줘 09:49:24 168
    1787779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8 ㅇㅇ 09:49:04 615
    1787778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1 .. 09:46:25 176
    1787777 주사 감염 같아요. 우리 09:45:35 363
    1787776 베스트글 결벽증 나오니 저도 한마디 4 09:45:23 409
    1787775 겨울 남해 여행 1 1월 09:44:31 230
    1787774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1 ㅇㅇ 09:43:39 199
    1787773 전 사형 봅니다. 14 ..... 09:37:52 1,043
    1787772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8 ........ 09:35:10 840
    1787771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25 길벗1 09:29:54 1,213
    1787770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09:21:02 337
    1787769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7 프린터기 09:20:54 230
    1787768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09:16:25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