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를 인터넷에 한번 쳐봤는데 거기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인세인 조회수 : 3,436
작성일 : 2012-09-13 17:34:41
http://blog.naver.com/eji0505?Redirect=Log&logNo=150126632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3가지 선택지 결과너무 웃겨요 ㅋㅋㅋ

여성비하 중은아니고 그냥 갑자기 왠지 거기에 필받아서 3번 연속 쓰는거니

너 여자한테 열폭하냐? 등의 맆은 사양합니다...

찔리냐? 라는 맆이 달릴지는 모르겠는데 전혀요 ㅎㅎㅎ 그냥 82쿡 일부 의 성향 게다가 자유게시판이라는

익명 게시판의 성향을 제가 잘 아니까 미리 씁니다.
IP : 49.145.xxx.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마띠또
    '12.9.13 5:49 PM (175.215.xxx.73)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12.9.13 5:59 PM (211.207.xxx.157)

    소라님 블러그네요. 생생심리학이었나 ? 이책 있어요. 재밌게 봤는데, 역시 통찰력이 있네요.

  • 3. 공주병딸엄마
    '12.9.13 6:00 PM (218.152.xxx.206)

    남자들은

    그래서 오빠가 잘못한게 뭐야?

    이 질문을 진짜 싫어한데요..

  • 4.
    '12.9.13 6:15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유아적인 거네요 저런 행동이?
    ㅉㅉ
    여성비하가 맞네.

  • 5.
    '12.9.13 6:16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근데 한국여자들이 상당히 유아적인 습성이 있는건 맞는듯.
    서구여자들에 비해.

  • 6. 3줄요약
    '12.9.13 6:43 PM (121.162.xxx.111)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3줄 요약

    이는 '유아적 소망'과 '사건, 의도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 때문에 발생한다!
    이 때는 순차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사건, 의도 해명에 집중하지 말고 먼저 감정에 집중하라!

    [출처]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감정대화|작성자 소라

  • 7. 글쎄요
    '12.9.13 6:43 PM (124.195.xxx.231)

    여성 비하적인 행동은 맞는데
    저런 행동이 스스로 여성을 비하하는 거지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은가는 많다가 현실인 것 같네요

  • 8. 원글님이나
    '12.9.13 7:00 PM (211.207.xxx.157)

    일부 댓글님은
    연애할 때 유아적인 면이 전혀 없이 시종일관 성인으로 있나 봐요.
    자기 핸드폰 녹음해 보세요, 풋풋하게 연애할때 대화할 때 얼마나 유아로 변하는지.

  • 9. ----
    '12.9.13 7:00 PM (112.223.xxx.172)

    윗님은
    애교와 진상을 구분하셔야 될 듯요.

  • 10.
    '12.9.13 9:57 PM (80.203.xxx.221)

    저건 유아적인거 맞는거죠. 여성비하가 아니라... 저도 여자지만,,, 저런 여자들은 너무 유아적이에요... 그리고 한국에 많아요 ㅜㅜ

  • 11. ㅋㅋㅋㅋ
    '12.9.13 10:27 PM (115.21.xxx.7)

    아..
    공감대박.

  • 12. 천년세월
    '18.7.11 5:23 PM (39.7.xxx.207)

    ㄱㄴㄴㄹㄷ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43 여주 여아 성폭행범 15년형 선고…형량 논란 5 그립다 2012/09/20 2,634
157842 생협 조합원님들 출석 포인트 받으세요~ 오늘부터 해야 5천 포인.. 2 생협 2012/09/20 1,791
157841 영화관에서 잠깐 당황했던 일 8 생일자 2012/09/20 4,511
157840 싸이, 점점 철이 들어가는군요.. 4 dd 2012/09/20 4,368
157839 코스코 호주산 냉동 구이용 넘 질겨요.. 2 .. 2012/09/20 1,900
157838 청첩장 안 주는 친한 친구 결혼식 가야 하나요? 7 바리스타 2012/09/20 9,301
157837 여러분은 자신에게 가장 큰 상처준사람이 누구세요/... 102 .... 2012/09/20 15,857
157836 마이홈 클릭해도 창이 안 열립니다 왜 그런가요?? 2 // 2012/09/20 1,262
157835 타짜 장병윤씨 블로그나 카페 아시는분 계신가여 포미 2012/09/20 1,801
157834 엄마가 영어못하면 아이들데리고 유학가 성공하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8 영어못하는맘.. 2012/09/20 3,310
157833 착한 유치원생 아들 괜찮은 거겠죠? 2 엄마 2012/09/20 1,463
157832 사주보러 갈때 혼자 가이소(저 밑에 같이 가시나요 묻길래~) 4 가을하늘 2012/09/20 5,164
157831 지금 KBS1 경제 토론회, 해외여행 가느라 빚졌다는 사례 나오.. 3 ... 2012/09/20 2,013
157830 과외 수업 4번하고 그만하게 되었는데 돈 받는 거 맞죠? 3 과외 2012/09/20 2,142
157829 착한남자의 마루 동생 넘 이뻐요~ 7 초코 2012/09/20 2,946
157828 흡연vs 당뇨 vs 고혈압vs 저혈압vs알콜중독 6 ? 2012/09/20 2,419
157827 30대 중후반 미혼 분들..피부를 위해 어떤거 하세요? 6 ... 2012/09/20 3,842
157826 동네 24평에서 32평 아파트 이사가려고 하는데.... 3 이사비용 2012/09/20 3,901
157825 문제 풀이 도와주세요^^ 5 초등국어 2012/09/20 1,363
157824 냄비밥 성공기 6 ㅎㅎㅎ 2012/09/20 3,218
157823 한국남자와 미국여자가 결혼하면 6 열심녀 2012/09/20 4,339
157822 암환자가 사용할... 3 ... 2012/09/20 2,027
157821 이탈리아에서도 싸이~ 9 싸이짱! 2012/09/20 3,782
157820 여자가 먼저 남자 쫒아 다녀서 잘된 케이스가 있나요? 6 -_- 2012/09/20 4,793
157819 뒷북이지만 mbc 여자 배현진 2 folli 2012/09/20 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