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asked some embarrassing questions of me.
of me 의 역할이 뭐죠... 왜 나에게라는 뜻이 되는지요..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found myself wanting to drink.
found 뒤에 동사원형 아닌가요.... wanting이 나온거 궁금해요..
위에 내용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He asked some embarrassing questions of me.
of me 의 역할이 뭐죠... 왜 나에게라는 뜻이 되는지요..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found myself wanting to drink.
found 뒤에 동사원형 아닌가요.... wanting이 나온거 궁금해요..
위에 내용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He asked me some embarrassing questions. (4형식)
= He asked some embarrassing questions of me. (3형식)
4형식을 3형식으로 고칠 때 give 같은 동사는 to me가 되지만 ask는 of me가 됨.
* of me는 부사구로 "나에게" 란 뜻 임.
그는 나에게 몇가지 당황스러운 질문을 했다. 란 뜻
In the middle of the night, I found myself wanting to drink.
find + 목 + 목적보어(5형식)의 형태로 목적보어는 -ing(현재분사)를 사용해야함.
I found him (to be) a genius at chemistry.
그가 화학의 천재인 것을 알았다
* "- 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경우는 목적 보어로 to be를 사용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그나머지는 모두 목적보어로 -ing(현재분사)를 사용해야 함.
I found my car missing.
차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위의 예에서 처럼 목적보어를 -ing(현재분사)를 사용해야 하며, miss(원형)을 사용하면 아니됩니다.^^
문법에 대해서 저렇게 설명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문법책 좀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들이면 저도 비슷한 경지까지 갈 수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885 | 9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2/09/28 | 861 |
160884 | 히트레시피 그램수 어떻게 맞추시나요? 4 | 오못 | 2012/09/28 | 1,081 |
160883 | 아이패드가 킨들의 역할을 대신하지 못하나요? 5 | 책 | 2012/09/28 | 1,959 |
160882 | 저축과 소비 사이의 갈등 6 | 긴 글 | 2012/09/28 | 2,661 |
160881 | 90% 표절 안철수 vs 10 % 표절 문대성, 누가 카피머쉰?.. 77 | 줄줄이철수 | 2012/09/28 | 6,756 |
160880 | 간 좀 그만 보셔유 .. 1 | 난 찌개가 .. | 2012/09/28 | 1,251 |
160879 | 오이 소박이 오이 종류 3 | 오이김치 | 2012/09/28 | 2,893 |
160878 | 돼지고기 동그랑땡에 후추 안넣으면 3 | 앙.. | 2012/09/28 | 1,482 |
160877 | 곽노현교육감의 수감과 학생인권조례의 유명무실화 3 | 잔잔한4월에.. | 2012/09/28 | 1,501 |
160876 | 전자책 괜찮네요 ㅎㅎ 5 | 카즈냥 | 2012/09/28 | 2,033 |
160875 | 이런 경우 축의금 액수는요? 5 | ... | 2012/09/28 | 1,915 |
160874 | 자식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순 없는 부모의 마음 6 | 도와주세요 | 2012/09/28 | 2,395 |
160873 | 저좀 야단 쳐주세요.. 16 | .... | 2012/09/28 | 4,751 |
160872 | 연애하고프다 4 | 아줌마 | 2012/09/28 | 1,806 |
160871 | 안철수 다운계약서 파문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29 | 이번 | 2012/09/28 | 4,720 |
160870 | 하이고 이번달 8월분---관리비 폭탄 10 | 전기요금 | 2012/09/28 | 3,642 |
160869 | 명절때 다이어트 하실분 계실까요?^^ 7 | 48kg | 2012/09/28 | 1,773 |
160868 | 아이 책 추천해 주세요 | 초4한국사 | 2012/09/28 | 915 |
160867 | 세상 모든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30 | fffff | 2012/09/28 | 14,800 |
160866 | 커피먹고 잠 못자고 3 | 내일은어쩐대.. | 2012/09/28 | 1,377 |
160865 | 82에 정붙이게 된 건 순전히 김남길 때문이었습니다. 8 | 깍뚜기 | 2012/09/28 | 3,219 |
160864 | 무지개 행진곡 4 | 건너 마을 .. | 2012/09/28 | 1,421 |
160863 | 안철수 보면 볼수록 좋아져요 4 | 하늘아래서2.. | 2012/09/28 | 1,401 |
160862 | 싸이 빌보드 챠트 ~ 죄송해요~ 잘못봤어요! 13 | 싸이 화이팅.. | 2012/09/28 | 3,742 |
160861 | 남편의 로망은 금발글래머.ㅠㅠ 15 | 이걸확 | 2012/09/28 | 5,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