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녹색어머니 처음하는데요 옷차림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2-09-04 11:41:04

40분 서 있으니 운동화 신는게 편할까요.

낼인데  좋은 옷차림좀 알려주세요.

IP : 122.40.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4 11:41 AM (110.14.xxx.164)

    오래 서있어야 하니 편한 차림새 하심되요
    모자 앞치마 하시고 깃발 드시고요

  • 2. 저는
    '12.9.4 11:42 AM (115.126.xxx.16)

    편한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모자.

    그리고 학교에 비치되어있는 녹색어머니회 조끼 덧입고 합니다^^

  • 3. 통일된
    '12.9.4 11:43 AM (122.40.xxx.41)

    조끼만 있다더라고요.

  • 4. 유니폼
    '12.9.4 11:45 AM (118.223.xxx.63)

    유니폼 없나요?
    없다면 사던가 빌리던가 해야죠.
    처음 교육 받을 때 참석 안하고 뭐 했나요?
    학교 임원들한테 빨리 연락해서 행동 취하세요.
    그리고 내일 아침 학교에 일찍 가서 깃발이랑 다 들고 나와야 해요.

  • 5. 교육 없었는데
    '12.9.4 11:47 AM (122.40.xxx.41)

    참석안하고 뭐 했나요 라는 말씀은 심하군요.


    학교 일찍가서 깃발이랑 조끼입고 나오는건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입는게 편한지 선배맘들에게 문의한겁니다

  • 6. 녹색반대표께 얼른 전화하세요
    '12.9.4 11:48 AM (221.139.xxx.8)

    저희학교는 모자,셔츠,넥타이,깃발,흰장갑까지 세트로 해서 아이편에 보내서 다음날 녹색설수있게 하던데요
    조끼만 있다고 하시는걸 보니 학교마다 다른것같네요.
    제일 빠른건 녹색반대표께 전화해보세요.

    저희학교는 아래 바지도 반바지 이런건 복장불량으로 걸려요.
    자세히는 모르는데 전체 검열도 돌아다니면서 지적하는것도 있는것같고 저희학교 자체적으로 녹색운영진에서 녹색서는날 돌아다니면서 체크하더군요.

  • 7. 천차만별
    '12.9.4 11:50 AM (123.212.xxx.232)

    편안 차림으로 오는 엄마들이 제일 많구요, 출근하려고 완전 정장 한 엄마, 완벽한 화장에
    화려한 원피스 커다란 선글라스 쓴 엄마....
    녹색 조끼 입고, 깃발 들었다 내렸다만 하시면 되니 알아서 취향대로 입고 가세요 ^^
    드레스코드 따로 없답니다 ^^

  • 8. **
    '12.9.4 11:50 AM (125.143.xxx.117)

    학교마다 달라요..
    원글님 학교는 조끼만 입으면 되니..편하게 운동화도 괜찮은듯 해요.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와이셔츠와 넥타이 모자 흰장갑 착용해야하고 하의는 곤색치마나 정장바지
    신발은 구두여야해서...옷차림에 조건이 많습니다.^^;;

  • 9. ..
    '12.9.4 12:02 PM (183.98.xxx.176)

    학교마다 다르니 연락온 대표엄마한테 연락해보세요.
    근데 뭐 별루 신경 안써도 된던데요...
    그냥 편한대로하고 일단 모이는 장소가 있으니 거기서 필요한 장비만 착용하면되요.
    별로 힘들지도 않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 10. 원글
    '12.9.4 12:07 PM (122.40.xxx.41)

    네~ 답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와이셔츠 넥타이에 곤색 치마나 정장바지까지 입는 학교가 있다니 놀랍네요,

    내일 보람차게 하고 오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657 일산 관훈하우스(관훈일식) 어떤가요? 4 저.. 2012/09/20 3,107
157656 기러기 가족이라고 꼭 아빠만 희생자인건 절대 아닙니다 10 홍시 2012/09/20 4,326
157655 (절박)핸드폰 녹음방법 좀 가르쳐주시면 좋겠는데요, 3 휴우ㅜㅜ 2012/09/20 9,069
157654 카지노 도배 또 시작이네요 1 점 둘 2012/09/20 1,550
157653 명절에 시댁 가기가 싫어요(아이가 발달지연이예요..) 7 ... 2012/09/20 4,773
157652 소개팅을 했는데 남자가 헷갈리게 해요. 93 반하지 않았.. 2012/09/20 21,688
157651 네비게이션,,후방카메라 추천이요 ! 2 금은동 2012/09/20 2,678
157650 집에서 운동할때, 싸이클이랑 스탭퍼말고 괜찮은 것 없을까요? 7 다이어트 2012/09/20 3,077
157649 올리브데코 아네스주니어침대 쓰시는 분!!! 좋은가요? 가구 2012/09/20 2,267
157648 가계부 절약 팁 공유해요 ^^ 다니엘허니 2012/09/20 2,893
157647 추석날 시어머니 혼자 두고 처가 가기 싫다는 남편 50 속상해 2012/09/20 13,455
157646 강용석이 경기고등학교 다닐때 9 ... 2012/09/20 4,878
157645 용인으로 이사 갈려구합니다. 3 이사 2012/09/20 2,312
157644 친구네 재건축 하는거 보니까 달랑 세평 느는건데 3억 내야 된다.. 10 제친구 2012/09/20 4,505
157643 전공하지 않은 엄마가 피아노 가르치는 거 어떨까요? 3 피아노 2012/09/20 2,578
157642 60대 남자분 화장품 어떤게 좋을까요? 1 선물고민 2012/09/20 4,441
157641 골수 경상도 50대 아주머니들을 만나고 9 대선 2012/09/20 3,312
157640 요즘 문득 궁금한 그 분 전여옥씨 4 모카 2012/09/20 2,583
157639 박근혜 이번 선거에서 지면.. 9 ,,, 2012/09/20 2,790
157638 박원순 속앓이?…安도 文도 공개지지 불가 8 세우실 2012/09/20 2,736
157637 부츠컷 바지 슬림일자로 수선해보신 분 계신가요? 16 유행은 2012/09/20 12,262
157636 박진영은 싸이가 굉장히 부러울듯 6 .. .. 2012/09/20 4,510
157635 강용석의 두려운 진실보니 라면에 김치랑 같은 먹는건 14 ... 2012/09/20 5,069
157634 제주 카오카오부페 어떤가요? 4 제주가요 2012/09/20 3,458
157633 나가사끼짬뽕에 숙주 7 아롱아롱 2012/09/20 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