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호박덩쿨 조회수 : 2,408
작성일 : 2012-09-02 14:13:59
개신교 목사,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그동안 동국대 사찰등 불교시설등에 낙서하고 똥싸고 오줌싸고 하는 일들이 자주 있었으나
개독이 한짓으로 추측만 할뿐 결정적 증거가 없었는데 이번일로 확증을 할수있게 되었군요!
이 얼마나 막장 짓입니까? 하나님 안믿는 양아치 시정잡배들도 이런 파렴치 짓은 안합니다!


전체 기독교를 욕먹이는짓이 분명하지요 이런일이 다반사로 일나는건 설교 문제때문이예요 
참고로 “기독교가 들오기전 조상들은 모두 지옥갔다'고 믿는사람은 이런 막장짓도 다반사로
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는 교리에 코가 뀄기 때문이예요 성경을 바로보는 혜안이 열려야되요


그렇지않으면 계속해서 “이순신 지옥 고니시 천국갔다하며 역사의 죄인들이 될수밖에 없죠
또 이렇게 성경을 막장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절에 들어가 소변 보고 벽화에 낙서 '충격'
이런일이 반복되는 것이구요 진짜로 성경을 올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절대 이런짓 안합니다!


진짜 이런짓은 개 막장짓이예요. 짐승들도 이런짓은 안합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제발 올바른
자들을 강대상에 올리세요. 천주교처럼 신학교도 8년이상+불교과목 1년이상 공부하게 한후
목사를 배출하셔야 합니다. 그렇치않으면 지옥자식이 될 수밖에 없어요 개신교 진짜 큰일임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64/9208464.html?ctg=1200&cloc=joongang|... ..
IP : 61.106.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ㄹㄹ
    '12.9.2 2:23 PM (222.112.xxx.131)

    저 종교는 어떻게 가르치길래 저런 사람이 계속 나오나요..

  • 2. ...
    '12.9.2 2:28 PM (220.77.xxx.34)

    일은 늘 자격미달 인간들이 저지르고
    욕은 훌륭한 일부 목사님들도 더불어 드시고...

  • 3. 그래봐야
    '12.9.2 3:19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자기 종교에 침뱉기 인줄도 모르고..

  • 4.
    '12.9.2 3:27 PM (110.10.xxx.91)

    자격미달이 목사들을 양산해내는 시스템을
    바꾸지않으니
    훌륭하신 목사님들도 욕을 같이 드실수밖에요.
    어쩌다 한두명도 아니고
    3초백 이런말처럼
    개만도 못한 목사들이 넘쳐나니 말입니다.

    인성이 개같은 학교선생들이랑
    영성이 아예없는 목사들은
    제발 추방됐음 좋겠어요.
    사회악이네요.

  • 5.
    '12.9.2 4:35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경쟁업체 니까요...
    주식회사 예수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91 돼지껍데기 못먹는다고 구박받았는데 이런 기사 떴네요.. 4 쌤텅 2012/09/19 4,425
156890 초딩 이상 청소년을 위한 보험 괜찮은거 있으면 추첮해주세요 8 kweon 2012/09/19 1,658
156889 영어과외 얼마정도하나요?.. 11 과외비 2012/09/19 24,762
156888 약속은 했는데 상황이 안 될때 2 배려 2012/09/19 1,540
156887 김치에서 소독약 맛이 나는건.. 12 88 2012/09/19 7,200
156886 아이보리 가죽소파...도저히 감당 안될까요? 1 ... 2012/09/19 3,272
156885 싸이의 국위선양 효과 대단하네요. 14 퍼옴 2012/09/19 5,443
156884 카페트전기매트 사용하신 분들 질문드려요.. 2 ........ 2012/09/19 1,505
156883 길들여진 입맛을 못버리면 방법이 없어요. 2 직화 2012/09/19 2,166
156882 마흔살생일 6 마흔살 2012/09/19 1,884
156881 꽃거지땜에 요즘 다시 푹빠져 듣게 되네요.. 2 공격형 내살.. 2012/09/19 3,017
156880 울엄마 2 불효녀 2012/09/19 1,705
156879 여긴 진짜 미국 찬양하네요 1 계산기 2012/09/19 1,750
156878 정말 모처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3 솔직한찌질이.. 2012/09/19 3,143
156877 응답하라 1997 삽입곡들... 2 벚꽃 2012/09/19 2,604
156876 석유난로 가정용으로 사도 될까요? 7 ........ 2012/09/19 16,475
156875 19 일이 친정아빠 생신인데 전화하기가 싫네요 2012/09/19 1,843
156874 자전거 역주행 1 깜짝 놀랐어.. 2012/09/19 1,479
156873 전화번호를 저장해놔서... 카톡이요~ 2012/09/19 1,560
156872 이분이 왜 여기에... 4 궁금 2012/09/19 2,712
156871 마음이 아파요 9 ........ 2012/09/19 2,533
156870 우리 동네 치과는 돈벌 욕심이 없나봐요 202 ... 2012/09/19 64,568
156869 멸치 다시는 뭘로 5 새벽 2012/09/19 1,603
156868 올 가을에 지른 것 나눠봐요~~~ 20 질러 질러~.. 2012/09/19 3,693
156867 이유식 준비물 및 재료, 질문 드립니다..; 2 엄마가미안해.. 2012/09/1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