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후회할 짓 하고 있어요
00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12-09-02 02:36:37
고구마굽고 있어요 맛있겠다 ㅠㅠ 배가 넘 고파서 못참고 그만 ㅠㅠ
IP : 211.246.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9.2 2:41 AM (59.15.xxx.61)아서!!!
쬐금만 맛보시고
내일 아침에 드세용~~~~~2. 나쁜생각했어용
'12.9.2 2:52 AM (223.62.xxx.17)고구마정도면 용서해드려요 !
건데,,,,나빠요. 배고파졌어요. 책임지소서! 아! 고구마!3. 오! 고구마
'12.9.2 3:06 AM (175.212.xxx.31)울신랑 혼자 바다 보고 오겠다며
전라도 하남까지 가서
아줌마들이 고구마 캐는걸 한박스 사왔네요
전 사지 마라 그리 했는데.....
그후론 제가 고구마먹고 엄청난 가스를 분출시켰더니
신랑이 절대 고구마 먹지 말라고 엄포를 놓네요
울신랑이 제 신경을 조금만 거슬리게 하면
고구마 삶아 먹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는 중이네요4. 고구마 정도는
'12.9.2 3:27 AM (14.52.xxx.59)야식치고 나름 선방이에요
드세요5. ,,
'12.9.2 4:29 AM (119.71.xxx.179)이글보고 감자 굽고싶네요
6. 저는
'12.9.2 12:58 PM (211.237.xxx.197)어제 새벽에 냉동시킨 남은 족발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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