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불로 납치, 아동성폭행..

...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2-08-31 07:47:4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831015...

 

이건. 정말. 죽여버러야 해요.

 

아님 발가벗겨 시청 한가운데 나무에 묶어 죽을때까지 세워둬야 해요..

 

정말 이런 놈에겐 욕도 아까와서 할 수가 없네요.

IP : 112.167.xxx.23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31 7:49 AM (61.43.xxx.51)

    부모도 똑같다는거..

  • 2. ...
    '12.8.31 7:50 AM (112.167.xxx.232)

    새벽뉴스엔 강변에서 발가벗겨진채 이불을 안고 발견되었는데
    대장과 생식기가 심하게 상처입어 곧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지만
    그것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넘 커서 사건조사를 전혀 진행하고 있지 못하다고 하네요..
    인터뷰 형사가 아무것도 물어보지 못하고 있다고.. 충격이 커서.. ㅠㅠ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 3. ㅠㅠㅠ
    '12.8.31 8:00 AM (121.143.xxx.29) - 삭제된댓글

    아이는 불쌍하지만

    그 엄마라는사람 2살짜리 아이도 있건만 어떻게 새벽까지 피시방에 있을수있는지...

  • 4. 불굴
    '12.8.31 8:08 AM (58.229.xxx.154)

    이런글엔 날선 댓글이 딱입니다.
    정말...죽여도 시원치가 않을 놈입니다.
    아동성폭행은 죄에 걸맞는 벌이 없는거 같아요.

  • 5. 아이들 여럿이 재웠네요
    '12.8.31 8:09 AM (223.62.xxx.166)

    집환경이 안좋으면 아이들 자는 사이에 pc방 갈수 있어요
    노동일하는 사람은 골아떨어져 잠드는거고 .,.,, ,
    남에집에 들어와 아이훔쳐간놈이 나쁜거죠
    형량 사형까지 가야합니다! 가난한집 아이들일 수록 성폭력에 노출되있어요. 심각합니다.!!!

  • 6.
    '12.8.31 8:09 AM (59.86.xxx.92)

    범인은 피시방다녀오던 엄마를 따라왔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근데 그시간에 피시방은 알바갔다온 걸까요?

  • 7. 고뤠00
    '12.8.31 8:24 AM (1.177.xxx.54)

    피씨방이 게임만 하러가는용은 아니니깐요
    그엄마가 애들 재워놓고 일자리 알아보러 갔는지..구인구직이 인터넷이 더 다양하잖아요.
    현재로선 피씨방가서 멀 했는지도 모르는상황에서 자칫 물타기 댓글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 엄마가 무슨짓을 했어도..아이를 납치한 놈은 그 백배로 나쁜놈이고 애를 그렇게 데리고 나갔다는건
    그 집에 대해 훤히 아는 사람일가능성이 높아요
    암튼 이런기사 보면 남자들의 그 이상한 성적행동에 대해 뭔가 규제가 가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대장파열이면 어떻게 했느냐 말이죠.진짜 진심 남자 얼굴 보기 싫어요.

  • 8. 신문에는
    '12.8.31 8:27 AM (211.234.xxx.102)

    엄마가 게임광이라 밤늦게 Pc방에서 귀가하는 것을 감안해 문을 열어놓은 것 같다고
    사실이라면
    제대로 돌보지 못한 부모가 일차 책임
    범인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짐승

  • 9. 조두순사건도
    '12.8.31 8:31 AM (223.62.xxx.166)

    성배변등 80%회복불가능 이거 하루에도 수시로 드나들어야하는 화장실 그수치감과 상실감 상상하지 못할만큼 클겁니다, 형을 마치고 세상에 나온다는게 말아되나요!
    미동도 않는 법만드는 사람들도 동격으로 취급해야 마땅해요!눈귀 다 막고 있나봅니다!

  • 10. 유리
    '12.8.31 8:52 AM (112.163.xxx.30)

    이런인이계속일어나는데,,,너무무섭고,,,
    아이가 가여워죽겠어요 ㅜ

  • 11. 숙이
    '12.8.31 9:00 AM (124.53.xxx.163)

    죽여버려야해요 재판도 필요없어요 죽여야합니다 그런 놈은

  • 12. 잔잔한4월에
    '12.8.31 9:04 AM (123.109.xxx.165)

    뭐 그래도 우리 판,검사님들은 관대하니까 최대 2년때릴까요?
    그분들 다시 정치나가서 금뱃지 다실테고.

  • 13. 어우
    '12.8.31 9:10 AM (171.161.xxx.54)

    엄마 탓하는건 무리수죠.
    저도 아이 있는데 집에 아빠 있고 하면 밤에 잠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그럴때 있는데요.
    회사 일이 있으면 회사도 다녀옴...
    설혹 게임중독이라고 해도 엄마가 깨어있는 애 밥 안주고 나간것도 아니고 자는 애 집에 남편 있으니까 나갔다 온건데요...

  • 14. ...
    '12.8.31 9:19 AM (110.70.xxx.41)

    사형시켜야 해요
    그래야 이런 미친놈들이 줄어들듯

  • 15. 휴~~
    '12.8.31 9:20 AM (121.143.xxx.126)

    엄마에게 잘못 있는건 맞지만, 이시점에서 저런일 당한 아이 평생 옆에서 살아야 하는 엄마마음은 어떨까요?
    자식키우는 저 딸은 없지만, 그 뉴스보고 심장이 떨리고 너무 끔찍해서 말을 못하겠던데요.

    정말 일하러 아르바이트 간거 일수도 있어요.
    욕하려면 그 나쁜 개xx욕해야지요.

    사형같은거 다 필요없고, 똑같이 장기 손상주고, 알몸으로 비오는 폭우 쏟아지는날 공개 처형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성폭행범에게는 예전 추노에 나왔던 노비들 얼굴에 문신새기듯이 또렷하게 성폭행범 이렇게
    셔겨넣고 싶어요.

    성폭행범에게 무슨 인권을 논합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고, 매우 강하고 잔인하게 그런놈을 처벌하지 않으면 더 끔찍한 일 일어날겁니다.

    언제까지 여성들이 이런 피해를 받으며 살아야 하나요? 대체 이나라 제대로 된나라 맞나요?

  • 16. 제발 사형!!
    '12.8.31 9:43 AM (203.233.xxx.130)

    제발 성범죄 특히 아동성범죄자는 사형시킵시다
    도대체 입법부는 무얼 하고 있나요?
    자기들도 남자고, 잠정적 성폭행범자라 가만두고 있는겁니까?
    자기 딸들이 저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가만있진 않을텐데요?
    진짜 저 여자아이 인생..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딸을 키우고 있느 엄마로서 정말 이 나라 징그럽습니다.

  • 17. 제발 사형!!
    '12.8.31 9:44 AM (203.233.xxx.130)

    그리고 이때까지 아동 성폭행 및 살인죄 지은 인간같지 않은 놈들
    사형 집행합시다 제발
    내가 낸 세금으로 그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먹고 잔다고 생각하니
    이가 갈립니다.

  • 18. ..
    '12.8.31 9:48 AM (116.120.xxx.242)

    그래도 그집 부모가 문단속도 똑바로 안하고...그리 애들을 줄줄이..아휴...

    인간같지 않은 성폭행범은
    광장앞에서 찢어죽여야 해요. 천천히....

  • 19. 이 쯤되면...
    '12.8.31 10:25 AM (110.45.xxx.22)

    82쿡, 소울드레서, 마이클럽(지금은 망했지만), 레몬테라스 등이 연합해서 성폭력특별법 발의 위한 촛불집회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런 사건 일어나면 우르르 들고 일어나 거세시켜야 된다, 찢어죽어야 된다 목소리만 높이다가 흐지부지...
    물론 그런 분노의 마음이 변화의 시작인 것은 알겠지만 수백번 반복되다 사라지는 넷상에서의 목소리 이제는 지겹습니다...
    그래서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성범죄는 점점 추악해져만 가고...저도 서명하라는거 클릭하기 귀찮아서 건너 뛴 적도 있는 할말 없는 사람일 뿐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카페에서라도 작게나마 시작을 해준다면 기꺼이 참여할 의사는 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 어디선가 총대를 메야하고 그들을 따라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 20. 동감
    '12.8.31 10:45 AM (125.141.xxx.221)

    저도 이쯤되면님 의견 적극 찬성에
    국 뜨다 국자 들고라도 나가겠어요.
    정말 그 어린아이에게 몹쓸짓 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 더 이상 활개치고 돌아 다니는 꼴 지긋지긋해요.
    아이 얼굴에 멍 자국!
    그 어린걸 떄렸어요. 고작 똥닦고 버린 휴지 보다 가치없는 지 몸뚱이 쾌락 위해
    살려달란 아이에게 삼촌이다 살살거리다가
    아이 얼굴 부터 때리고....
    이걸 같은 인간으로 살게 하는게 수치스럽지 않나요?
    내일이 아니지만 도저히 화나서 못살겠어요.
    우리 일어나서 말 좀 합시다!!

  • 21. 정말
    '12.8.31 10:56 AM (218.51.xxx.187)

    왜 안죽이는지 이해가 안가요
    중국은 음식갖고 장난치는 인간부터 비리처먹은 공무원들 다 그냥 총살시켜버리던데
    우리도 좀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저건 인간도 아니고 악마인데,저런거한테도 인권을 보장해줘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802 나와 하나도 안 닮은 딸 9 이웃주민같은.. 2012/09/06 2,473
151801 청소년일 것 따라서 교화의 여지가 있을 것,피해자와 일부 이상 .. 1 ... 2012/09/06 963
151800 안철수대변인"금태섭 변호사의 회견은 개인적 의견일뿐&q.. 3 머니 2012/09/06 2,188
151799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거 몇시부터 민폐인가요? 7 기준이 몇시.. 2012/09/06 2,507
151798 자신의 부모님이 사이가 엄청 안좋았는데, 나는 남편과 10년넘게.. 6 2012/09/06 2,664
151797 조폭이 다스리는 나라.. 1 ㅇㅇㅇㅇ 2012/09/06 897
151796 세살배기 아들옆에서 성폭행단한 임산부의 남편의 글 2 ㅠㅠㅠ 2012/09/06 3,177
151795 물건을 택배로 반품했으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 5 사라진 물건.. 2012/09/06 4,554
151794 나꼼수 봉주 19회 버스 갑니다 부릉부릉 5 바람이분다 2012/09/06 2,415
151793 민주당 국민경선 참여하신 분들 2 궁금합니다 2012/09/06 1,320
151792 9시 뉴스에서 오늘 안교수 협박건 다뤘나요? 1 뉴스 2012/09/06 1,370
151791 시어머니 드릴 루이비통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1 ash 2012/09/06 1,854
151790 밥솥살려다가 쿠첸 체험단이란거에 당첨이 되었어요..흠.. 근데 .. 4 반값 2012/09/06 4,335
151789 응답하라 노래 2곡 라이브버전~ 6 좋아~ 2012/09/06 1,755
151788 제가 진상짓을 한건가요? 5 -- 2012/09/06 2,287
151787 컴퓨터공학과 어떤가요? 4 ㅠㅠ 2012/09/06 2,853
151786 싸이강남스타일 14 우리눈에 안.. 2012/09/06 3,816
151785 하루종일 십원 한장 안쓰는 날 얼마나 되나요? 9 비자금 2012/09/06 3,166
151784 아기머리 뒤쪽에 물렁한 혹이 잡혀요. 4 걱정 2012/09/06 8,392
151783 이사 가려구요 ㅠㅠ 1 담배냄새때문.. 2012/09/06 1,178
151782 대형마트에서 의무고용함 되요 7 마트규제보다.. 2012/09/06 1,528
151781 언론의 행패.... 1 -_- 2012/09/06 1,050
151780 속초 날씨 어떤가요? 서울보다 쌀쌀한가요? 3 강원도의힘 2012/09/06 1,359
151779 발목을 삐끗했는데...병원 옮겨야 할까요? 7 궁금 2012/09/06 1,579
151778 서울 중위권 경영...CPA따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6 ........ 2012/09/06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