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건만,
정신적.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가
뱃살, 허리뒷부분살(아시죠...절대 안빠지는)도 빠지고
으아....많이 빠지네요.
그러고보니
우리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뚱뚱한 분들 그리 없는듯..
살빼고 싶은 분들
영업해 보라고 권하고 싶을 지경임 ㅠ.ㅠ
근데 돈은 우짜면 많이 벌지는 아직도 모르겠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업하러 다니니 완전 다이어트가 되네요
허억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2-08-29 21:59:37
영업한지 4달째
IP : 1.25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8.29 10:34 PM (203.226.xxx.43)남한테 아쉬운 소리 못하고 성격상 말도 잘 못하고 설득도 못해서 영업하는 분들이 제일 대단해 보이세요~~ !!
2. 무신영업하시는지,,
'12.8.29 11:21 PM (180.224.xxx.197)살 빠진다는소리에 솔깃~~ 얼매나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살들이,,,,
3. 보험몰
'17.2.3 8:07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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