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매장에서 저런거 아닌가요? 저희 동네에선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친절하게, 빨리 주는데요
배달이요. 할인 전혀 안되요. 그건 배달사원에게 나가는 몫도 있을거라 넘기는데
왜 롯데리아 홈피에선 롯데포인트 사용이 안되는지가 의문입니다.
얄팍하게 주문후 치즈스틱,오징어링같은 증정하는 쿠폰을 줘요. 당장 못써요.
이틀후부터 사용가능하다는...상술이지요. 이용은 하나 정은 안갑니다.
12000원 이상 구입하면 데리버거 증정이라 되있는데 사실 데리버거에 들어간
고기 믿음 안가요. 그냥 줘도 싫더라구요.
그 매장 주인의 마인드와 관련있다 보여져요.
직영점체제가 아니니 업주가 문제인듯..
정말 지저분해요..알바생들.. 손으로음식만지는거 보면..기함해요.
아이들 데리고 저런데 가는 엄마들 이해못함..
배달은 맥모닝도 가격자체가 달라요
할인 안해주는게 아니라 더 비싸게 받아요
저희는 맥도날드 배달해 먹는데
개당 배달료가 붙더라구요
7천원 이상만 배달되고 햄버거 셋트 두개 시키면 1만 5천원
치킨 값 나와요
위생도 더럽고 기업 마인드도 더러움.. ㅠㅠ
우웃 ㅠㅠ 여기서 먹는 사람들 이해 안감
손으로 햄버거 만드는 거 보고
나도 항의했는데..
롯데리아는 어느동넬 가나
정말 젤 더럽다는...
게다가 머그컵은 아예 쓰지도 않고
죄 일회용컵...
양상치는 시들시들한거 두개 얹음 끝!
제발 양상추 좀 넉넉하게 넣어줄 수 없는지???
가끔 가보니, 좀 싼 거는 10분 기다려야 하고 5000원대 비싼 거는 바로 포장 가능하다고...
처음엔 기다리기 귀찮아서 비싼 거 사왔는데 두번 세번 가봐도 똑같더라구요.
아...상술이구나 싶어서 롯데리아 안가기 시작함. 할인카드 되는 kfc가서 비슷한 메뉴 오히려 더 할인받고 바로 포장도 해오고...
롯데리아 은근 앙큼해요^^
패스트푸드가 꽤 비싼편이더라구요,.
물서비스가 되냐,,
아메리카노주문하면 설거지물이 그대로 뚝뚝 떨어지는 컵에다 커피주고(일회용 컵보다 낫겠지...)
전부 셀프서비스에다 지저분한 의자와 끼우뚱하는 탁자에 콜라올려다놓으면...
내돈주고 왜 이런데서 먹어야하냐?하는 지점도 있더라구요.
좀 깔끔한 지점,분명히 있으니 부닥치는 지점 체크 잘하시구요.
이왕이면 그돈으로는 일반 한식식당이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