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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뭐 그리 호들갑이냐시는분

남쪽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12-08-28 13:03:37
제가 어젯밤 그랬어요
매미 ᆞ곤파스 겪었고 그 태풍에
아작난 도시에 사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새벽 아니 오밤중에 태풍이 지나가서
공포와
불안감은 잠자느라 면했는데ᆢ
이게 후폭풍이 장난 아닙니다
저희지역은 여덟시에 태풍이 지났다는곳인데
지금도 잠시 잠잠하다갑자기 일어나는
돌풍으로 별별것이 날라다니고
조금전 수차례 어디선가 쾅!우지끈!
공포스럽습니다
네ᆢ
저 아주 강심장에 독한 여잔데도
그러네요
태풍지나는 자리에있는 사람들은
이렇듯 공포와불안감에 떨고있으니
계신곳이 조용하다고대수롭지않게
아니 호들갑떤다고 하지말아주세요
IP : 211.234.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른들
    '12.8.28 1:05 PM (211.234.xxx.87)

    대부분 다 그러세요.
    집안에 있으면 종일 티브 틀어놓으세요.
    보지 않을 때도ㅠㅠ
    고생하십니다.
    큰 형님 없다 생각하세요.
    왜 나혼자 뒤집어쓰나 하면
    나만 더 괴로워요.

  • 2. 플럼스카페
    '12.8.28 1:06 PM (211.246.xxx.118)

    그러게나 말이에요.나이먹는다고 어른이 아니에요.애들도 아니고...자기중심적으로만 말하는 사람이 많이보이네요 오늘...

  • 3. pork
    '12.8.28 1:10 PM (113.76.xxx.134)

    82에 정신세계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자연재해인 태풍을 정치와 연관짓는 어이없는 사람도 많구요.
    볼라벤이 최소한의 피해만 주고 지나가길 바랍니다

  • 4. 푸우우우
    '12.8.28 1:11 PM (115.136.xxx.24)

    동감이에요..
    바람이 계속해서 부는 건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강한 돌풍이 휙휙 불어서
    아파트 구조물이 떨어져나가고,, 우습게 볼 게 아니에요,,
    잦아든 거 같이 느껴져도 한동안 외출은 삼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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