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빨래 많이하셨어요?

오늘 조회수 : 3,283
작성일 : 2012-08-26 19:40:01

태풍오기전에 빨래를 하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성적이 별로네요. ㅎㅎ

 

 

IP : 110.12.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8.26 7:42 PM (112.186.xxx.120)

    자취생이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세탁기 한번 돌렸어요
    이불 빨래 같은건 하지도 못했네요

  • 2. ..
    '12.8.26 7:43 PM (1.225.xxx.50)

    많이 했어요 .*^^*

  • 3.
    '12.8.26 7:52 PM (121.184.xxx.70)

    아침에 일아나자마자 남편 운동복 한번 돌리고
    흰색옷과 수건 한번
    색깔옷 한번
    검정색옷 한번
    운동화 두켤레
    내일부터 비올지도 몰라서 부지런히 빨래 했어요~

  • 4. 단추
    '12.8.26 7:59 PM (121.129.xxx.12)

    저도 했는데...습도가 너무 높아서 그닥 잘 마르지는 않네요...^^::

  • 5. 빨래
    '12.8.26 8:15 PM (116.40.xxx.171)

    빨래 느즈막히 돌렸습니다. 태풍오고 한 며칠은 정신없을 것 같아서요.
    태풍님이 부디 편안히 지나가셨으면 좋겠네요.

  • 6. 하루종일
    '12.8.26 8:36 PM (112.182.xxx.47)

    빨래만 한거 같아요ㅋ
    색깔옷 한번, 면생리대 삶기, 행주 삶기, 양말, 손빨래 했어요.

  • 7. ...
    '12.8.26 8:46 PM (110.14.xxx.164)

    저녁에 한번 더 해야 할까봐요

  • 8. ......
    '12.8.26 8:50 PM (211.179.xxx.90)

    이불한장 빨래는 두번돌렸어요

    삶기도 하려고 했는데 체력고갈로,,,

    뽀송하게 말려서 다 정리했고 그 전에 여름내 안입던 옷까지 일부 정리해서 기분이 뽀도독하는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601 잡채 먹고난 찌꺼기(?) 활용했어요.. 4 별거는 아니.. 2012/09/04 1,900
150600 아이때문에 돈을 포기하고 시간을 선택한 직딩인데 조금씩 후회가 .. 3 엄마딸 2012/09/04 2,110
150599 비오는 날 나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들 6 올드뮤직 2012/09/04 2,800
150598 시집에서.일시키는이유 9 ㅟㄷ 2012/09/04 2,709
150597 장신영 야상 찾으셨던 분~ 수지니 2012/09/04 2,012
150596 포틀럭파티 메뉴로 뭐가 좋을까요? 5 으으 2012/09/04 2,374
150595 어린이집 가까운데 옮기는게 맞나요? 3 부자 2012/09/04 1,036
150594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4 ... 2012/09/04 1,344
150593 탕수육의비밀은 밀가루를 벗겨야안다 1 느림보의하루.. 2012/09/04 1,967
150592 오늘은 올드팝듣기 없나요? ... 2012/09/04 838
150591 지오앤사만싸 아울렛? 3 질문 2012/09/04 1,235
150590 6살 딸램...밥을 잘 안먹고 배가 별로 안고픈데...도움되는 .. 3 택이처 2012/09/04 1,225
150589 면생리대...정말 피부에는 최고네요. 17 면. 2012/09/04 4,971
150588 신혼여행갈건데 수영복 구입 어디서 하나요?(서울) 3 수영복 2012/09/04 1,648
150587 티아라 노래는 좋네요 25 ㄹㅇ 2012/09/04 4,699
150586 로밍한 사람에게 전화걸 때 해외에 있는지 알 수 있나요? 6 여행가 2012/09/04 27,263
150585 공정위, 삼성·대우건설 ‘영주댐 담합’ 알고도 뭉갰다 세우실 2012/09/04 886
150584 82가 중독성이강한게 4 화이트스카이.. 2012/09/04 1,557
150583 mb님께서 퇴임후에 뭔 재단을 만드시겠다네요. 존경스러워요. 6 양아치 2012/09/04 1,221
150582 김 많이 드시나요? 2 해산물 2012/09/04 1,205
150581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4 세상에나 2012/09/04 2,184
150580 스마트폰이 잇는데도 필요한가여 2 아이패드 2012/09/04 892
150579 큰돈아니지만 1000만원을 예금? 복리적금? 2 ... 2012/09/04 2,059
150578 19금!남편이 제가 더 적극적이길 바래요. 조언절실 50 궁금이 2012/09/04 27,418
150577 저희신랑은 82 개념있다고 15 화이트스카이.. 2012/09/04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