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하기 전에 미친듯이 배고프세요?

;;;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2-08-26 13:25:42

전 정말 하기 며칠전부터 계속

미친듯이 배가 고파요

단것도 엄청 먹고 싶고 기름진것도 먹고 싶고요

요즘 빵하고 과자 이런거 끊었는데...미치게 먹고 싶네요 ㅠㅠ

살 찌는데...

 

IP : 112.186.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6 1:33 PM (112.185.xxx.61)

    저도 그래요 배가 그득해야..... 근데 생리터지면 부풀었던 식욕이 쑥~ 내려 앉아요. ㅎㅎㅎ

  • 2. ....
    '12.8.26 1:40 PM (112.149.xxx.58)

    저도 마구 먹는것이 땡겨요

  • 3. 저도
    '12.8.26 1:50 PM (1.237.xxx.162)

    저도 그래요. 임신한것처럼 먹고 싶은가 땡기는거 넘 많아요

  • 4. 그래도
    '12.8.26 2:16 PM (210.218.xxx.136)

    아픈것보단 고픈게 낫자나요

  • 5. 정말
    '12.8.26 2:22 PM (124.199.xxx.79) - 삭제된댓글

    너무 먹고 싶고, 너무 먹어요. 시작 전에 3,4키로 정도 쪄요.
    시작하면 아프고요. 진통제2,3개는 그냥 먹습니다.
    안아픈게 나으니까요.

  • 6. 맞아요
    '12.8.26 3:33 PM (112.149.xxx.14)

    저도 고기나 단게 땡기더라구요.

  • 7. 맞아요
    '12.8.26 4:23 PM (123.213.xxx.74)

    신기하게 잘 안참아져요..
    생리직전 마트가면 가관.....이죠.
    충동이 억제가 안되요.
    담날 아침에 이유를 알게되요.

  • 8. ---
    '12.8.26 5:14 PM (92.74.xxx.110)

    배가 고프다기보다 너무 너무 단게 땡기고 입에서 먹을 게 땡겨요.

  • 9. 다욧
    '12.8.26 10:46 PM (1.241.xxx.65) - 삭제된댓글

    실패 시기 죠!!!
    으으~~~

  • 10. ㅋㅋㅋ
    '12.8.27 8:31 AM (119.206.xxx.2)

    저는 45세여성인데요 생리하기일주일 전부터 엄청난 식욕을 자랑합니다.. 건강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575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 공기계 사용하게 해주면? 3 이쁜호랭이 2012/09/04 2,405
150574 대구 범어동 아파트문의드려요 2 대구아파트 2012/09/04 3,568
150573 고급스런 한국 공예품 파는 사이트 알려주세요 3 소미 2012/09/04 1,155
150572 박근혜가 장하준교수를 영입하려한다네요 11 2012/09/04 4,058
150571 꿈 해몽 잘하시는 분 계실까요? 3 2012/09/04 1,896
150570 설겆이 할때 주방 세제 얼마나 쓰시나요? 21 설겆이 2012/09/04 2,955
150569 중국이 부러울 지경이네요. 12 rr 2012/09/04 3,428
150568 원래 상사 생일때 팀원들이 돈 모아서 선물하나요? 2 하기싫은데 2012/09/04 1,236
150567 리틀티아라? 애들을 '섹시러브' 춤과 노래를 시킨다고? 6 미칬나 2012/09/04 1,990
150566 남편이 너 왜 자꾸 82하냐구.. 58 ... 2012/09/04 12,400
150565 지금 비오나요?? 4 .. 2012/09/04 1,059
150564 효소드시는분... 3 은새엄마 2012/09/04 2,171
150563 서울대 체육교육과는 어떤아이들이 갈수있나요 6 아이진로 2012/09/04 7,689
150562 갤노트 문자 입력하기 힘든가요? 10 카톡 2012/09/04 1,438
150561 응답하라 1997 정은지 서인국이 부른 우리사랑이대로 올라왔어요.. 7 loveah.. 2012/09/04 2,633
150560 며느리 입장에서 시댁 가기 싫은 거 당연한 거죠??? 9 기혼 2012/09/04 4,831
150559 김제남 의원 기자회견 6 이제정신이돌.. 2012/09/04 2,087
150558 목사가 절에 침입해 소변누는 장면이 CCTV에 찍혔네요… 1 호박덩쿨 2012/09/04 2,047
150557 꿈에 마을이 물에 잠겼고 그 위에 배를 타고 6 꿈해몽 2012/09/04 1,539
150556 신한카드에서 연회비 사십만원짜리 5 고정 2012/09/04 2,672
150555 다이어트 한다는 친구~ 12 2012/09/04 3,786
150554 요즘 인기있는가방 추천좀 해 주세요. 명품가방 2012/09/04 811
150553 이재오 "부녀간 인륜보다 정의가 우선" 6 세우실 2012/09/04 1,671
150552 어린이집 일인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3 현이훈이 2012/09/04 1,864
150551 영어 일부러 안쓰는 메이저 야구스타 스즈키 이치로 11 ㄱㄱㄱ 2012/09/04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