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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끼새 주워오셨던분, 강쥐 얼떨결에 키웃시게되셨던분..후기 궁금해요^^

..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12-08-24 22:49:02

새끼새인지 새새끼인지~~우리모두 헷갈려하면서 글올려주셨던분..

그뒤로 새끼새는 잘크고있는지,

강쥐 무서워하는데 남편이 마침 휴가라서 주차장에 버려진 강쥐 델꾸와서 키우시던분..

느므느므 궁금해요

후기 듣고싶어요`~~

IP : 115.91.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4 10:53 PM (85.126.xxx.242)

    강아지 는 동동이란 이름을 갖고, 가족이 되셨어요. 줌인줌아웃에 사진과 글 올리셨어요.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는데 부담 가지실까봐 또 다른 사진 올라오길 기다립니다...ㅎㅎ 동동이 주인님, 혹시 이 글 보시면 자주 사진과 이야기 전해주세요^^

  • 2. 동동이래요
    '12.8.24 10:56 PM (218.209.xxx.23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20380&page=1&searchType=...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32636&page=1&searchType=...

  • 3. ..
    '12.8.24 11:05 PM (115.91.xxx.62)

    첫번째 사진은 봤었는데 두번째는 못봤었어요
    위에 링크 걸어주신분 넘넘 감사해요
    이마에 하트가 있는 동동이는 원래 사랑받을 운명이었네요^^

    동동이가 가족들 특히 동동이 엄마에게 사랑받고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아..세상은 참 따뜻해요

  • 4. ....
    '12.8.24 11:10 PM (85.126.xxx.242)

    좀 다른 얘기지만, 동동이도 너무미견이지만, 그 글쓰신 분 자체가 어쩜 그리 글을 따뜻하게 쓰시는지...왜 아드님들이 그리 정 많고 사랑스러운지 느껴지더라구요! 좋은 소식 자주 듣고 싶어요.

  • 5. ...
    '12.8.25 12:28 AM (1.252.xxx.141)

    동동이 2번째 사진은 첨봤네요 ㅋㅋㅋ
    통통하니 넘 이뻐요...동동맘은 완전 동동이의 매력에 빠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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