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사볼까 하는데요,
사셔서 사용하시고 계시는 분들 후기가 궁금해요.
정말 좋은가요?
감자채칼처럼 생긴 양배추채칼 샀는데 영 별로라서요. ㅠ
뒤늦게 사볼까 하는데요,
사셔서 사용하시고 계시는 분들 후기가 궁금해요.
정말 좋은가요?
감자채칼처럼 생긴 양배추채칼 샀는데 영 별로라서요. ㅠ
한창 붐일때 사서 여전히 너무 잘쓰고 있어요~~
근데 처음 사서 엄지손가락 살 한번 날려먹고나니.. ㅠㅠㅠㅠ(정말 손조심조심!!!)
쓸때마다 등골이 찌릿찌릿해요. 이건 트라우마는 시간이 지나도 안없어지네요. 흑~
저도 감자칼처럼 생긴 채칼을 샀어요
요즘 닭가슴살 샐러드 해 먹는다고 잘 쓰고 있어요
손가락 조심하면서 채칼로 안 되는 부분은 다른 용도로 쓰고요
덕분에 야채를 좀 더 많이 먹게 되서 좋아요
저도 벼르다 최근에 구입했는데 사진처럼 곱게 채가 안 나와 몇번 더 사용하면
좋아질거야.. 이러고 있어요. 연습이 필요한건지 식당에서 나오는 채같이 곱게
안 나와요. 양배추 사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채칼사이즈가 .. 받아보니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 커서 깜놀했어요.
참 손 다쳐서 응급실까지 다녀왔다는 무서운 얘기도 올라오고해서
사용할때는 면장갑 안에 끼고 고무장갑 끼고 덜덜 떨며 조심해요.
제가 예전에 샀다가 별로라서 버린 채칼이 여기서 갑자기 붐이 일어서 깜짝 놀란 일인이에요
기능은 괜찮은데 너무 잘 들어서 손 다치는게 무섭군요.
전에 참치캔에 손가락 베어서 꿰맨 적까지 있는데 좀 겁나네요.
사면 정말 조심해서 써야겠어요.
전 줘도 싫어요.
닉넴 하나님이었나??그분꺼 보고
어렵사리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오이,당근,감자 모두모두 얇게 썰어내서
채는 칼로 따로 써는데,사람들이 제가 차린 음식 보고
다들 너무 놀랬어요. .. ㅎㅎ 이렇게 채가 곱게 잘 썰린거 첨 본다구요.
그런데 정작 저는 양배추 보다는, 당근과 감자에 많이 쓰이네요
채가 썰어지는게 아니라, 아주아주 얇게 슬라이스가 되니
그걸 가지런히 모아서 칼로 샥샥 채썰어 주면 기분도 너무 좋아져요ㅋㅋ
샌드위치 해먹을때 종종 양배추 채칼에 쓱쓲해서 넣어 먹어요
아삭아삭하니 좋더라구요
방금 손 잘라서 붕대 감고 있네요. ㅡ ㅡ
전 어느분이 링크해주신 비슷한거..
사이즈 조절가능한 국산 샀는데
쌈무할때 더 자주 사용해요
정말 잘 썰리네요
저 처음 사용하는날 손가락 살점 날려서 지혈이 안돼 기웠어요.
그담부터 무서워서..쓸수가 없네요
생각만으로 넘 무서워서...
채칼에 위에 홀더 같은거 같이 낑겨서 오는데요. 그거 쓰시면 손 잘 안다칠텐데...
그래도 다치신 분들이 많다니 조심해서 써야겠네요 ㅠ
섬찟한것만 빼면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손 다친 분들 얘기를 읽다가 사고 싶은 마음이 뚝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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