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가 본능 폭발하게 만드는 딸내미 ㅠ.ㅠ

냥냥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2-08-23 13:24:27

 

 

http://www.issuein.com/41336

 

아 너무 예쁘네요

IP : 125.178.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낚였네요.
    '12.8.23 1:30 PM (121.135.xxx.104)

    이런 고슴도치 같으니라구...
    강아지인지 알았다는....

  • 2. ,,
    '12.8.23 1:32 PM (119.71.xxx.179)

    아빠랑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 3. 어우
    '12.8.23 1:36 PM (59.27.xxx.236)

    전 보고 눈물 찔끔했어요. 아빠가 두바이에 계신가본데 저희도 아이 어릴때 장기출장으로 떨어져있었어서 저아빠랑 엄마에게 감정이입되었어요.

  • 4. 에구구
    '12.8.23 1:36 P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아빠 얼굴보고 저리 좋아하다니,
    저 아빠가 당장 달려오고 싶겠어요.

  • 5. 지송해요;;
    '12.8.23 1:42 PM (121.135.xxx.104)

    아빠가 두바이에 있는지모르고 낚였다고해서...
    딸래미 잘 키우세요.

  • 6. 아...
    '12.8.23 1:43 PM (121.130.xxx.115)

    왜 눈물나는거지? 제가 전에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공항에서 저희 딸이 딱 저만할때 정말 펄쩍펄쩍 뛰면서 엄마 엄마 부르면서 구르다시피 뛰어와서 안아 주던 생각이 나네요. 외국분들이 너무 이쁘다고 했었는데. ㅠ ㅠ

  • 7. ......
    '12.8.23 2:01 PM (211.208.xxx.97)

    이 아이 예림인가?그 아기 아닌가요??
    자다가 깨서 웃고, 또 자다가 깨우면 짜증 안내고 계속 웃고 ..하던.

    맞는것 같은데..많이 컸네요.~~

  • 8. 원글님 애기인줄
    '12.8.23 2:14 PM (121.135.xxx.104)

    알았는데...아닌가요? 비디오를 끝까지 안봐서...예림이라고 하니깐 연에인 딸래미
    사진 퍼온 느낌이 나서....

  • 9. 맞아요 예린이
    '12.8.23 4:27 PM (68.36.xxx.177)

    졸다가 엄마만 보면 웃던 아기, cnn에도 나왔었죠.
    그땐 뒤집기나 겨우 했었는데 벌써 아가씨(?)의 향기가...
    아기가 사랑을 듬뿍받고 자라는지 순하고 편안해 보이고 잘 웃네요.
    저런 딸을 두고 아빠는 멀리서 얼마나 애가 탈까요. 안아주고 싶어서.
    보기만해도 흐뭇한 영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799 안철수대변인"금태섭 변호사의 회견은 개인적 의견일뿐&q.. 3 머니 2012/09/06 2,189
151798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는거 몇시부터 민폐인가요? 7 기준이 몇시.. 2012/09/06 2,508
151797 자신의 부모님이 사이가 엄청 안좋았는데, 나는 남편과 10년넘게.. 6 2012/09/06 2,665
151796 조폭이 다스리는 나라.. 1 ㅇㅇㅇㅇ 2012/09/06 898
151795 세살배기 아들옆에서 성폭행단한 임산부의 남편의 글 2 ㅠㅠㅠ 2012/09/06 3,178
151794 물건을 택배로 반품했으나 흔적을 찾을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 5 사라진 물건.. 2012/09/06 4,555
151793 나꼼수 봉주 19회 버스 갑니다 부릉부릉 5 바람이분다 2012/09/06 2,416
151792 민주당 국민경선 참여하신 분들 2 궁금합니다 2012/09/06 1,321
151791 9시 뉴스에서 오늘 안교수 협박건 다뤘나요? 1 뉴스 2012/09/06 1,371
151790 시어머니 드릴 루이비통가방 좀 추천해주세요 1 ash 2012/09/06 1,855
151789 밥솥살려다가 쿠첸 체험단이란거에 당첨이 되었어요..흠.. 근데 .. 4 반값 2012/09/06 4,337
151788 응답하라 노래 2곡 라이브버전~ 6 좋아~ 2012/09/06 1,757
151787 제가 진상짓을 한건가요? 5 -- 2012/09/06 2,289
151786 컴퓨터공학과 어떤가요? 4 ㅠㅠ 2012/09/06 2,855
151785 싸이강남스타일 14 우리눈에 안.. 2012/09/06 3,818
151784 하루종일 십원 한장 안쓰는 날 얼마나 되나요? 9 비자금 2012/09/06 3,168
151783 아기머리 뒤쪽에 물렁한 혹이 잡혀요. 4 걱정 2012/09/06 8,393
151782 이사 가려구요 ㅠㅠ 1 담배냄새때문.. 2012/09/06 1,180
151781 대형마트에서 의무고용함 되요 7 마트규제보다.. 2012/09/06 1,529
151780 언론의 행패.... 1 -_- 2012/09/06 1,051
151779 속초 날씨 어떤가요? 서울보다 쌀쌀한가요? 3 강원도의힘 2012/09/06 1,360
151778 발목을 삐끗했는데...병원 옮겨야 할까요? 7 궁금 2012/09/06 1,580
151777 서울 중위권 경영...CPA따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6 ........ 2012/09/06 3,585
151776 착하다는 기준이 뭔가요? 9 기준 2012/09/06 3,118
151775 세입자 집에 집주인은 통보없이 들어올 수 있나요? 8 dkr. 2012/09/06 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