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격보고..북한에 계속 있는게 나았을것같은분이
있는거같아요
가운데 앉아 계시던 진짜 이쁘시던분이요
같은 출연자들이 얘기하는데 평양에서 산다는건 상위 1% 라고 하던데요
생할수준이나 그런것도 완전 최상류층으로 살았던거 같구
집안이나 본인 능력이나 보면 시집도 무지 잘가서 살았을것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남한에 와서는 오히려 북한에서만큼 못살것같고 사람들 편견도 있구요
정말 미인이시던데
어제 남격보고..북한에 계속 있는게 나았을것같은분
..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12-08-13 19:44:14
IP : 211.246.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13 7:48 PM (121.181.xxx.141)근데 북한에서는 상위 1프로에서 바로 하위 1프로가 될 수도 있다잖아요...
2. 딴건 모르겠고
'12.8.13 8:01 PM (118.34.xxx.115)도대체 남자의 자격이랑 북한 미녀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선거 때가 다가와서 그런가??
이거 종편이랑 뭐가 다른지..3. .........
'12.8.13 8:26 PM (118.219.xxx.203)먼저 오빠가 출신성분 안좋은 여자랑 사랑에 빠져서 탈북해서 할수없이 가족이 탈북했다고 하더라구요
4. ...
'12.8.13 9:19 PM (219.249.xxx.146)그 분, 윗님이 말씀하신 그 올케랑 같이 출연한 것도 봤어요. 그런데 올케랑 오빠 많이 원망했던 것 같고 자신은 탈북생각 전혀 없다가 어쩔 수 없이 한거였죠. 북한에서 굉장히 어려움없이 유복하게 살았던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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