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쉐프는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꿈꾸자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2-08-13 17:28:33

쉐프가 되면 몇 살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쉐프들은 거의 다 남자라서...여자인 제가 늦은 나이에 도전해도 될런지 고민이에요.

지금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고 있는데...나이가 너무 많아요.

4년 뒤에 지금 일을 그만두고 요리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비현실적인 꿈인지...돈이 많아 레스토랑을 차려 오너 쉐프가 될 정도의 자산은 없고...

외국에는 나이 지긋한 쉐프도 많아 보이던데...쉐프의 은퇴 연령은 몇 살일까요?

IP : 210.180.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3 5:40 PM (1.225.xxx.21)

    일단 체력이 되어야하지요.
    아침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내내 서서 일하는 직업이고 무거운 도구들을 휙휙 움직여 가며 일하는 직업이니까
    체력소모가 어마아하대요.

  • 2. ...
    '12.8.13 5:59 PM (211.110.xxx.180)

    셰프에 남자들이 많은 이유가 체력 문제에요.
    완전 더운 주방에서 밤낮으로 서서 일하는 직업이고, 온갖 요리재료들 완전 무거운것도 열심히 들어야하니까요.

    그리고 셰프는 유학같은거 별로 필요없어요.
    전문대 요리학과 나와서 무조건 경력. 경력. 경력이에요.

    난 여자니까.. 이러면서 야간근무 이리빠지고 주방대청소 및 무거운거 나르기 저리빠지고 그럴꺼면 애초부터 셰프는 꿈꾸지 않는게 좋아요. 같이 일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소리 못 듣거든요.

  • 3. 그리고 나이는...
    '12.8.13 6:01 PM (211.110.xxx.180)

    나이 제한이 많이 없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주방장이나 부장보다 나이가 많으면 힘들겠죠?

    특히나 호텔이나 회사같은 곳으로 들어가시려면 나이제한은 일반 회사 신입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오히려 더 어릴수도 있어요. 대학생들이 실습나와서 인턴으로 눌러앉고 거기에서 정직원으로 옮겨가는 코스가 대부분이라서요. 또 TO가 생겨야 사람을 뽑기 때문에 일단 공채찾기도 힘들고요.

  • 4. .,,,,,
    '12.8.13 8:06 PM (58.232.xxx.228)

    요리사가 투자대비 소득이 제일 낮다는 통계를 봤어요.

    학비 비싸고 이것 저것 많이 배우고 공부한것에 비해서 급여가 너무 낮다는 ...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94 1주일에 1킬로씩 감량 12킬로 뺐네요 배리아 08:18:23 162
1823893 82에서 글 많이 지우나요? 3 요즘 08:13:45 114
1823892 고점에 물리고 주식앱 지워보신 분? 1 반도체 08:11:41 395
1823891 흥아해운이 부산으로 오네요.. 2 흥해라 08:11:33 259
1823890 성시경+김장훈 이번 라이브 넘 좋네요 2 ..... 08:07:34 226
1823889 제 불안함이 과한거겠죠?? 1 워터파크?펜.. 08:03:30 552
1823888 어제 에어컨 약하게 틀고 잤는데 아침에 컨디션이 안 좋아요 4 신기하다 07:56:05 950
1823887 대학병원 수간호사 친구 왈 9 ... 07:50:47 1,582
1823886 방울토마토 싸요 4 방토 07:50:01 395
1823885 모시커텐 준맘 07:47:43 140
1823884 주식은 하는게 아니군요 12 07:45:54 1,818
1823883 풍년 압력솥, 8인용? 10인용? 3 고민 07:44:07 200
1823882 전업인데 주식으로 남편월급보다 더 벌었다고. 5 궁금 07:42:46 1,258
1823881 (주식) 주식 안팔고 버티고픈데 멘탈이 흔들린다면 헷지 07:41:45 610
1823880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결핍만큼 타인을 괴롭힌다 7 명상 07:40:36 660
1823879 수영장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4 아침운동 07:27:17 1,347
1823878 등산용품 배낭 스틱 대여도 괜찮나요, 2 알려주세요 07:27:06 189
1823877 간호사들 태움이 일이 많아서인가요? 15 간호사 07:25:22 1,210
1823876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6 세입자 07:23:19 581
1823875 무섭노?을 쓰면 일베인가요? 조국이 그렇다네요 21 07:17:39 772
1823874 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13 07:16:25 1,136
1823873 벽시계 선물할건데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질문 07:09:55 109
1823872 안 쓰다 한번에 크게 쏘는 저 8 ... 06:46:16 1,142
1823871 말이 씨가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5 ㅇㅇ 06:45:08 1,049
1823870 긴급질문)지금 병원가는데요 3 급질문 06:05:09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