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의 간단멸치볶음 견과류

반찬 반찬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2-08-07 12:38:21

어제 좀 중간멸치로 했는데 반찬 이라기 보다는 과자처럼 되어버렸어요.

너무 바싹 튀긴듯 ^^ 달콤하니 쿨을 좀 많이 넣었더니 맛있네요.

작은멸치로 다시 한번 해 보려고 하는데

견과류 (호두 하고 생아몬드, 해바라기씨) 넣을려고 하는데

이걸 같이 튀기나요?? 그래야 할꺼 같은데..

견과류를 먼저 튀기고  아주 잔 멸치를 튀겨야겠죠??

 

 

IP : 183.109.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기름기 싫어서
    '12.8.7 1:04 PM (121.147.xxx.151)

    튀기지 않고 멸치도 견과류도 먼저 바짝 구워줍니다.

    그리고 꿀이든 올리고당이든 바글 끓으면 섞어줘요

  • 2. ..
    '12.8.7 1:16 PM (115.41.xxx.10)

    견과류는 그냥 후라이팬에 아무 것도 안 넣고 볶아요. 잡내를 없애주고 바삭하게 해 줘요. 멸치도 따로 그렇게 해요.

    소스를 바글바글 끓인 후 섞어주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139 서평 샬랄라 2012/08/15 780
142138 지갑분실 1 파란자전거 2012/08/15 1,070
142137 독립투사 후손 vs 친일파 후손 15 해방은 언제.. 2012/08/15 3,168
142136 우연히 윤봉길 의사의 동영상을 보고... 10 대한독립만세.. 2012/08/15 1,431
142135 세스코광고...좀 혐오스럽지않으세요? 6 ㅡㅡ 2012/08/15 2,018
142134 화장실 냄새 없애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5 가을단풍 2012/08/15 2,703
142133 내년부터 보육비 올 스톱인가요? 애기엄마 2012/08/15 924
142132 동네 중형수퍼에서 늘 있는 일.. 민감한 건가요? 8 동네수퍼 2012/08/15 3,355
142131 빗소리 듣기 좋아요 2 음음 2012/08/15 1,144
142130 내가 걸친 것의 총액 18 2012/08/15 4,802
142129 “준공일 맞추려 철야… 비상등 없이 용접작업 했다” 1 샬랄라 2012/08/15 1,075
142128 신의 라는 드라마...재밌으세요? 27 -- 2012/08/15 5,538
142127 시내다니기 좋고 공립학군 괜챦은 곳? 3 이사갈래요 2012/08/15 1,272
142126 나만 이제야 아나? 호박 2012/08/15 1,166
142125 거짓청혼? 2 곰녀 2012/08/15 1,770
142124 벽시계 고장 고칠수 있나요? 3 아니 2012/08/15 1,108
142123 초등4수학문제 풀이 좀... 4 초등4 2012/08/15 1,006
142122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잘못하신유일한한가지 16 .. 2012/08/15 3,571
142121 아파트에서 보일러 세관공사 했다는데요 더운물에서 냄새가 나요 2 아파트 2012/08/15 1,052
142120 [단독]"현영희, 3월 9일 이전부터 돈 살포 준비했다.. 2 샬랄라 2012/08/15 928
142119 오늘같이 비오는날.. 비좁은 원룸 사는 싱글.. 뭘 하면서 하루.. 17 원룸사는사람.. 2012/08/15 4,602
142118 삼겹살 구울때 기름튀기지 않는 방법있나요? 14 집에서 2012/08/15 8,193
142117 좋은 학벌로 백수인 사람들은?? 15 비온다 2012/08/15 7,033
142116 비가 이렇게오는데 집은 찜통이에요. 9 덥다 2012/08/15 2,601
142115 저,이제 시댁 안 갈려구요 74 거부 2012/08/15 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