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디지털 시대가 되고 사진 인화는 더 안하게 되네요..

ㅇㅇ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2-07-25 17:01:51

카메라 필름 시절엔 필름이 비싸니 한 장 한 장 신중하게 찍고,

찍고나서는 결과를 알 수 없으니 현상소에 맡겼다가..두근대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두툼한 사진 봉투를

열어보던 즐거움이 이젠 없네요.. 결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니 말예요..

근데..이렇게 좋은 디지털 시대인데도 컴이나 카메라에 저장만 하게 되지

인화는 예전보다 더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만 그런건가... ^^ 

 

IP : 14.63.xxx.10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26 우울해서 들렀어요^^; 3 bluehe.. 2012/08/07 1,283
    139025 저는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이 왜그렇게 싫죠? 3 슈나언니 2012/08/07 2,743
    139024 화영양은 잘 지내고 있는지요 3 크라이 2012/08/07 2,302
    139023 수경 실리콘 패킹 없는 거 어떤가요? 4 수영초보 2012/08/07 1,776
    139022 배우 김수현 참 질리네요 48 @@ 2012/08/07 16,603
    139021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607
    139020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956
    139019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787
    139018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716
    139017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503
    139016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263
    139015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4,026
    139014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924
    139013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485
    139012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771
    139011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614
    139010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678
    139009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835
    139008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630
    139007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793
    139006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8
    139005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5
    139004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6
    139003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10
    139002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