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멜론쿠키사건 잘아시는 분계세요??
1. 상품권이
'12.7.21 11:33 AM (218.52.xxx.150)많이 있는것처럼 사실분~하고 글을 올려요.
가격 조금 저렴하게요.
그리고 일단 돈을 받아요.그다음엔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상품권을 안보내요.2. f22
'12.7.21 11:34 AM (218.153.xxx.225)그다음에 나중에 돈을 돌려주거나 상품권을 보내주거나 하지 않았나요? 그때 그일을 왜 벌인거라고 했었는지
기억이; 카드비 많이나와 돌려막기 한단 얘기도 있었고 했던거 같은데요;3. 근데
'12.7.21 11:36 AM (218.52.xxx.150)그과정이 너무 뻔뻔해요.
못 받았다고 독촉하면 아~깜빡 다른집에 바꿔 보냈다는둥 ,잠깐 외국에 갔다오면서 다른 사람한테 부탁했는데 착오가 있었다는 둥 하면서 시간 질질 끌어요.
상품권은 하나의 예일뿐이구요,사기 종류도 다양해요.흙침대,샤넬백,딤채 ,등등 종류도 다양해요.4. 그러니까
'12.7.21 11:42 AM (218.52.xxx.150)돌려막기 하는거 맞겠죠.
결국 받긴 받지만 1년이상 걸린 사람들도 있고,일단 필요한 돈만큼 현금으로 땡겨 쓴 후 천천히 갚는거겠죠.5. ...
'12.7.21 11:57 AM (218.236.xxx.183)처음부터 사기 칠려고 작정한건 아니고 본인 씀씀이를 버는걸로 감당 못하고
사치스러워서 상품권 사준다고 하고 선금 받아서 그걸로 돌려막기 했는데
쭉 지켜본 바로는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쿠키를 팔면서 일어난 일인데 혼자 자작극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크고요
뭐가 진실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제 짐작이 맞다면
아주 나쁜 사람이예요...6. 상품권만 아니라
'12.7.21 12:02 PM (219.250.xxx.77)주부들이 좋아하는 요리 기구들 갖고도 장난쳤어요.
전 그 사람 쿠키를 먹어 본 적은 없으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다고 장터에서 평판이 좋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신뢰하고 그랳는데..
전 지금도 순수하게 믿어 준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했다는 점이 괘씸하게 여겨져요.
예전에 관련 글이 굉장히 많았는데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사라졌을 것 같네요.7. 멜론 쿠키 사건
'12.7.21 1:07 PM (61.33.xxx.67)저도 이곳에 한참 떠들석할 때 알게 됬는데 하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고 장터에 멜론 님이 쿠키 주문받는다는 글에 댓글 들이 쫘르륵~무섭게 달리는걸 보고 저도 한번 먹어 볼까..하는 충동 구매심까지 발동 했었던 찰
나 어는날 소양강 사건 일어나고 그 소양강이 멜론 본인이였다는 기막힌 사실이 밝혀지고..자작극이였던거죠 정말 우리같은 일반 아줌마에겐 세기의 사건같았죠 저렇게 살아 가는 사람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근데 전 더 기막혔던 기억은 소양강 사건으로 떠들썩 할 때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멜론님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한창 보내고 있던 중에,멜론의 댓글이 아직도 전 잊혀지않아요 “이궁~님들 저 힘낼게요..이렇게 많은 님들께서 사랑해 주시니 저 행복해요 ” 윽..근데 아마 이것보다 더 간지럽게 썻어요 여튼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 듯..8. 헉!
'12.7.21 2:25 PM (175.210.xxx.158)소양강이 자작극이었어요?
그럼 엘리자베스,,,뭐 이런 사람들도 다 한통속?9. 쿠키장사하나요?
'12.7.21 5:44 PM (121.134.xxx.146)소양강이 자작극이었나요...? 이건 몰랐던 건데..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요새도 쿠키 팔고 있나요?10. ......
'12.7.21 6:12 PM (211.208.xxx.97)어제 일도 깜박 하는 기억력이라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는데요,,
그 일(상품권) 일어났던 당시
소양강 사건도 자작극이라 결론 났었어요.
82csi 여러분들이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였지요.
한섬카페, 돌침대...
암튼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예요. mb랑 같은 부류예요.
숨쉬는거 빼고 다 거짓말..11. 유기농
'12.7.21 10:11 PM (203.152.xxx.39)재료 쓴다는 말도 거짓말 같던데요
어떤분이 멜론의 작업실을 다음지도로
찾아서 나온 사진 여기 올리셨는데
문앞에 판계란 쓰고 내논거 보니
그냥 싼 계란이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4198 | 고래야..미안해 3 | JO | 2012/08/20 | 1,292 |
144197 | 육계장 맛나게 끊이는법좀 공유해요~ 22 | 2012/08/20 | 8,282 | |
144196 | 감자에 싹이 안나요. 9 | 소금광산 | 2012/08/20 | 2,195 |
144195 | + 간단 오이소박이 + 감사합니다. ^^ 7 | 깜찌기펭 | 2012/08/20 | 3,802 |
144194 | 내 입에는 삼양된장라면~ 3 | .. | 2012/08/20 | 2,022 |
144193 | 노처녀 동네누나 8 | fluidg.. | 2012/08/20 | 5,187 |
144192 | 깐마늘가지고만 할수있는 반찬? 6 | ^^ | 2012/08/20 | 2,055 |
144191 | 어떡해요 원룸 사는데 문밖 계단에서 비가 엄청나게 세고 있어요 3 | ㅠㅠㅠ | 2012/08/20 | 2,385 |
144190 | 볶은커피라고 쓰여있는 커피는? 1 | 커피 | 2012/08/20 | 1,196 |
144189 | 머리가 으스러지도록 시원한 게 뭘까요? 8 | coxo | 2012/08/20 | 1,802 |
144188 | 대왕뾰루지가 났는데요.... 13 | 너무아파서 | 2012/08/20 | 5,909 |
144187 |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제글로 자게를 도배를 해서요 5 | ... | 2012/08/20 | 2,350 |
144186 | 트고 있네요... | 제딸 살이 .. | 2012/08/20 | 1,162 |
144185 | 패브릭 소파, 비추인가요? 5 | 로망 | 2012/08/20 | 4,048 |
144184 |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상가 가보신분? 5 | 살빼자^^ | 2012/08/20 | 2,904 |
144183 | 식기세척기 세쳑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2 | .. | 2012/08/20 | 2,377 |
144182 | 어린이집에서 낮잠 재우기 전에 데려갔으면 하네요 5 | 비가또 | 2012/08/20 | 3,905 |
144181 | 사용설명서를 못읽겠어요 4 | 노안 | 2012/08/20 | 1,500 |
144180 | 이혼뒤 자녀교육 문제.. 1 | woo | 2012/08/20 | 1,834 |
144179 | 너무나 황당한 알바생 7 | 이럴수가 | 2012/08/20 | 3,514 |
144178 | 영어회화 공부 시작해 보려구요 ^^ 1 | 40대 | 2012/08/20 | 2,445 |
144177 | 가사노동을 점점 좋아하게 될 수도 있나요? 9 | Zz | 2012/08/20 | 2,215 |
144176 | 갱년기증상 극복기좀 3 | 직접겪으니 | 2012/08/20 | 3,044 |
144175 | 종이 코팅할 수 있는 제품 문의드려요. | 셀프코팅 | 2012/08/20 | 1,181 |
144174 | 참 22조면 달나라에 한국인 보낼수도 있는돈인데 9 | 참 | 2012/08/20 |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