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 동물들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어렷은적에도 부모님 손잡고 동물원에 가면은 어린마음에 코끼리한테 과자도 주고 했던 기억이ㅇ나는데요 성인이 되면서부터 반ㅇ려견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동물복지 학대에ㅇ관해서 알ㅇ게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어서 선택의여지가 없이 에버랜드ㅇ사파리에도 다녀오고 하는데요 전 그곳에 가면은 울다가 울다가....지쳐서 옵니다 제가 직접 사육하는 아이들이 아닌데도 그곳에있는 아이들은 저를보고 마치 도와달라고 말하는것같고...혼자서 그런ㅇ생각이 자꾸드는저...내가 정상이 아니고 문제가 많은ㅜ인간이라는 점이 그곳에 있는 아이들에게 한없이 미안해집니다....추운나라에서 얼음과 함께 살아야 하는 곰은 이렇게 더운곳에 와서 얼마나 고생인지요,,,,,더운여름날에도 백호도 흑호도 빼짝마른몸에 추욱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에 동물원 관련글 읽고서요
....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2-07-17 16:16:47
IP : 182.216.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17 4:22 PM (182.216.xxx.20)늘어져서는...너무 가여워요...서커스단에서 있는 애들도 그렇고요 ㅠㅠ
2. 인간 노예제도에 대해
'12.7.17 4:36 PM (203.247.xxx.210)부끄러운 줄 모르던 시절이 있었지요...
동물과 생명에 대한 개념도 그런 거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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